이스트윈드 517편 추락 위기 사고

 




'''Eastwind Airlines Flight 517'''
'''항공 사고 요약도'''
'''발생일'''
1996년 6월 9일
'''유형'''
기체 결함
'''발생 위치'''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국제공항
'''기종'''
B737-2H5
'''항공사'''
이스트 윈드 항공
'''기체 등록번호'''
N221US
'''출발지'''
트렌튼 머서 국제공항
'''도착지'''
리치몬드 국제공항
'''탑승인원'''
승객: 48명
승무원: 5명
'''사망자'''
승객: 0명
승무원: 0명
'''생존자'''
승객: 48명
승무원: 5명
1. 개요
2. 사고 진행
2.1. 전개
2.2. 회복 그리고 또한번의 회전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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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찍힌 사고 기체[1]

1. 개요

이스트윈드 항공[2] 517편은 보잉 737-200기종으로 1971년 노르웨이 메이 항공에 임차 된 뒤, 피드몬트 항공, US에어를 거쳐 이스트윈드사로 넘어온다.

2. 사고 진행

517편은 트렌튼 머서 공항에서 이륙 후 리치몬드 국제공항으로 향하고 있었다.

2.1. 전개

사고기는 4000피트에서 하강중이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기체는 우측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조종사들은 방향타를 좌측으로 꺾었으나 작동하지 않아 에일러론을 있는대로 좌측으로 돌렸으며, 우측 엔진의 추력을 높였다.

2.2. 회복 그리고 또한번의 회전

기체는 잠시 안정을 찾았으나 곧 우측으로 다시 기울기 시작했다. 다행히 몇 초 후, 다시 통제권을 되찾았다.

3. 사고 원인


4. 기타

항공 사고 수사대 시즌 4에서 'Hidden Danger'[3]로 방영되었다.
[1] 3건의 사고중 유일하게 사고 후 멀쩡하게 사진이 찍힐 수 있었다.[2] 이후 1999년에 운항을 중단하였다.[3] 국내 버전은 보잉 737의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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