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가키 타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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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쇼 야구 소녀의 등장인물. 토호세이카 고등여학원 2학년으로 아버지는 소설가, 어머니는 신문기자이고 본인도 작가 지망생.
부끄러움이 많고 낯을 가리는 성격으로, '''타마쨩'''이라고 불리자 '''울면서 도망간다.''' 외로움을 잘 타는 성격이지만 소우야 유키만은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여서 친하다. 1인칭으로 '보쿠'를 쓰고 말투도 남자 말투. 행동도 당찬 편이라 연습에서 츠쿠바에 토모에가 몸을 맞출 뻔 하자 당장 배트를 들고 쫓아간다.
포지션은 유격수[1] 로 소학교 때부터 남자애들이랑 논 덕분에 야구는 잘 하는 편. 스즈카와 코우메나 토모에만큼의 사기스텟은 아니지만 인력거에 유키와 코우메를 태우고 토모에와 대결을 벌였을 때는 뒤지지 않을 정도였다.[2]
여담이지만 히로하시 료는 뱀부 블레이드에서 카와조에 타마키 성우. 여기서나 저기서나 죄다 타마쨩. 캐릭터도 비슷하게 생겼다.
다이쇼 야구 소녀의 등장인물. 토호세이카 고등여학원 2학년으로 아버지는 소설가, 어머니는 신문기자이고 본인도 작가 지망생.
부끄러움이 많고 낯을 가리는 성격으로, '''타마쨩'''이라고 불리자 '''울면서 도망간다.''' 외로움을 잘 타는 성격이지만 소우야 유키만은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여서 친하다. 1인칭으로 '보쿠'를 쓰고 말투도 남자 말투. 행동도 당찬 편이라 연습에서 츠쿠바에 토모에가 몸을 맞출 뻔 하자 당장 배트를 들고 쫓아간다.
포지션은 유격수[1] 로 소학교 때부터 남자애들이랑 논 덕분에 야구는 잘 하는 편. 스즈카와 코우메나 토모에만큼의 사기스텟은 아니지만 인력거에 유키와 코우메를 태우고 토모에와 대결을 벌였을 때는 뒤지지 않을 정도였다.[2]
여담이지만 히로하시 료는 뱀부 블레이드에서 카와조에 타마키 성우. 여기서나 저기서나 죄다 타마쨩. 캐릭터도 비슷하게 생겼다.
[1] 원작소설에서는 중견수[2] 원래는 유키 한 사람만 태우기로 했지만 무겁다는 불평으로 코우메까지 탔다. 유키는 '''나 그렇게 무겁지 않은데'''라고 반박했지만 무시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