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춘

 


''' 이영춘의 출연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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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학력
3. 경력
4. 여담


1. 개요


이영춘 SBS 기자는 1961년 3월 29일 생 (63세), 현재 수원지국장을 맡고있다.

2. 학력



3. 경력


본래 1987년에 경인일보 사회부 기자로 입사했으나, 1992년에 SBS의 기자로 이적한다. 1995년에 정치부 기자가 되었고, 1998년부터는 주말 SBS 8 뉴스를 진행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2000년 말 부터는 평일앵커가 되었으며 동시에 보도국 정치부 차장을 겸임하였다. 2004년을 끝으로 여의도 시대를 마감하면서 그도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 뒤 기자생활을 계속했다.
2011년부터는 수원지국의 국장으로 선임되었다. 그렇다보니 SBS 12 뉴스SBS 오 뉴스에도 특정 요일마다 수도권 뉴스 코너를 통해서 짧게 등장하다 정년퇴직을 앞두고 물러나고 안식년을 거쳐 퇴사할 예정이다.

4. 여담


  • 경기도 수원시에서 나고 자란 수원토박이로 SBS 8 뉴스를 한창 진행할 시기에도 수원에서 출퇴근했다. 뉴스 앵커를 그만두고 목동 신사옥에서 잠시 국제부 차장으로 일하다 이후 고향인 수원지국으로 자리 이동을 했다.[1]

[1] SBS 수도권지국의 지국장은 주로 연차가 오래된 중견들이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