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토다이 기숙사

 



원곡

Living With Determination -이와토다이 기숙사 어레인지-
1. 소개
2. 가사


1. 소개


페르소나 3에서 주인공이 머무르고 있는 이와토다이 기숙사의 저녁 시간대 BGM. 메구로 쇼지가 작곡했다. 12월 31일에 진 엔딩 루트를 선택하면 최종 결전일까지 "Living With Determination -이와토다이 기숙사 어레인지-"가 대신 나온다.[1]
Mass Destruction, When the Moon's Reaching Out Stars 다음으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곡. 나중에는 인트로를 들을 때 동료들의 인사가 없으면 허전한 느낌이 들기까지 한다. 페르소나 3의 분위기와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듣는다.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에서는 메뉴 BGM으로 쓰였다.

2. 가사


Some dances wanna put you in a trance,
Let's party, let the boogie hit your body,
Move everybody, move that body,
Make sure you don't hurt nobody,
I say hey, hey, hey,
Fueling the fire with a burning desire, yeah,
Get up off of that thing,
Dance and shake, yo let's swing,
Come on, girl, let me rock your world
[1] 분위기가 전혀 다르지만 잘 들어보면 비트가 상당히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