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수달

 

'''이웃집 수달 NB otter'''
[image]
[1]
<color=#373a3c><colbgcolor=#e0a350> '''프로필'''
<color=#373a3c> '''채널명'''
이웃집수달 NB otter
<color=#373a3c> '''소속사'''
없음
<color=#373a3c> '''직업'''
유튜버
<color=#373a3c> '''가족'''
돌체,라떼 외 50여 마리 동물들
<color=#373a3c> '''구독자 애칭'''
살모니,살몬이 [2]
<color=#373a3c> '''가입일'''
2014년 2월 28일
<color=#373a3c> '''유튜브 구독자 수'''
60,200명[A]
<color=#373a3c> '''유튜브 총 조회수'''
6,380,457회[A]
<color=#373a3c> '''채널'''

<color=#373a3c> '''관련 링크'''
/ /
1. 개요
2. 돌체와 라떼 그리고 모카
3. 논란


1. 개요


이웃집 수달은 수달 전문 유튜버로 현재 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수달 전문 유튜브이다.
수달을 키우기 위해 동물원 등록을 한 다음, 카페를 함께 개장해 수달을 비롯한 여러 동물들을 체험할 수 있는 동물카페의 형태로 운영 중이다.

2. 돌체와 라떼 그리고 모카


키우는 수달은 총 3마리로 이름은 각각 돌체와 라떼 모카이다.
2021년 2월 4일 돌체와 라떼의 딸인 모카가 태어났다.

3. 논란


이웃집수달 싫어하는 몇 분 있으신거 같은데
이웃집수달 카페와 유튜브를 운영하는 걸 인증하며 디시인사이드에서 활동 중인 수형수달 마이너 갤러리에 등판해 난데없이 키배를 신청하며 광역 어그로를 끌었다. 대상도 명확하지 않으면서 공격적이기만 한 글에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으나 오히려 자신이 뭘 잘못했냐며 악플과 관계없던 댓글들에게 싸움을 거는 걸 볼 수 있다.
특히 가관인 건 불특정다수에게 시비조를 내세우는 게 서비스업 종사자로서 맞는 태도냐는 글들에 자기 가게가 악플이 달리는 건 참아야 하냐고 요점을 짚지 못하면서,[3] '''우리 가게는 카페가 아니라 동물원이다,'''[4] '''어차피 돈 벌려고 하는 일도 아니니 우리 태도가 마음에 안 들면 찾아오지 않으면 그만이다,'''[5] '''우리도 운영 방침 맞는 손님만 가려 받는다'''는 식으로 더더욱 안하무인하게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봤을 때도 과연 가게에 좋은 이미지가 생길 만한 글이냐는 지적에는 '협박'이니, '이게 악플'이란 식으로까지 적반하장을 보였다.
그리고 반성이나 자각이 없는지 해당 문제가 다시 거론되자 여전히 실명을 내걸었냐, 아니냐는 이상한 핀트를 내세우며, 자신의 잘못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이와 같은 분탕성 글을 앞으로도 개의치 않고 올리겠다 밝히기까지 한다.@#

[1] 사진 속 수달은 돌체.[2] 수달이 좋아하는 연어(salmon)에서 따 온 애칭이다[A] A B 2021년 1월 30일 기준.[3] 정작 본문에 악플이나 욕을 다는 사람은 없었고, 악플 당사자들만 저격하거나 찾아가 싸우던 글이 아니라 마냥 키배를 조장하는 글이라 문제삼던 반응들뿐이었다. 또한 악플이라 명확히 언급한 것도 댓글에서부터지 본문만 보면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왜 싫어하는지 이유나 말해보라 다그치고 있는데, 상식적으로 모든 사람이 특정 가게를 좋아할 수 없다는 걸 생각하면 지나치게 과민한 반응이다.[4]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것이 동물원으로 등록하고 겸업중이라 한다면 모를까, 이웃집수달은 확실하게 카페란 상호를 걸며 운영 중이기 때문이다. ##[5] 정작 그 싫어하는 반응을 참지 못해서 문제의 글을 올린 걸 생각하면 모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