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1992)
전 kt wiz 소속의 우완 언더스로 투수.
순천효천고의 주축 투수였지만, 이 당시 순천효천고의 전력은 그리 강하지 않아서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고교 3학년이던 2010년에 열린 2011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어떤 팀의 지명도 받지 못했다. 그런데 2010년 상무 피닉스 야구단 입단 테스트에 합격하면서 프로무대는 엉뚱하게도 퓨처스리그를 통해 먼저 데뷔하게 되었다. 다만 2011~12년 동안 상무에서 뛰었지만, 별다른 족적을 남기지는 못하고 조용히 전역했다.
그 뒤 최익성이 이끄는 저니맨사관학교에 들어가 훈련을 받다가 kt wiz의 신고선수 테스트에 합격하면서 프로 선수로 입단하게 되었다. 그러나 KBO 퓨처스리그가 개막하는 시점에서 선수단에서 제외되었다.
순천효천고의 주축 투수였지만, 이 당시 순천효천고의 전력은 그리 강하지 않아서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고교 3학년이던 2010년에 열린 2011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어떤 팀의 지명도 받지 못했다. 그런데 2010년 상무 피닉스 야구단 입단 테스트에 합격하면서 프로무대는 엉뚱하게도 퓨처스리그를 통해 먼저 데뷔하게 되었다. 다만 2011~12년 동안 상무에서 뛰었지만, 별다른 족적을 남기지는 못하고 조용히 전역했다.
그 뒤 최익성이 이끄는 저니맨사관학교에 들어가 훈련을 받다가 kt wiz의 신고선수 테스트에 합격하면서 프로 선수로 입단하게 되었다. 그러나 KBO 퓨처스리그가 개막하는 시점에서 선수단에서 제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