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자요이 시잉(十六夜シーイング,
Izayoi Seeing)은
GUMI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은
Last Note.가 맡았고 영상 제작은 아키나(明菜)가 맡았다. 2014년 9월 19일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업로드되었다. 2014년 7월 25일에 소설화되어 발매되었다.
2014년 9월 3일에 발매된
EXIT TUNES PRESENTS Vocalospace feat. 하츠네 미쿠의 수록곡이다.
2. 상세
미카구라 학원 조곡 『천문부』 이미즈 아스히 Last Note. 입니다. 최근, 별을 보지 못한 기분이 듭니다. 고개 숙이지 말고 좀 더 위를 보며 걷고 싶다. 응,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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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Note.가 지금까지 나온 곡들과는 느낌이 다르다고 언급하였으며, 실제로 바이올린 연주가 들어간 잔잔한 분위기의 곡이다. 영상에서는 이미
무기력 쿠데타에서 등장했었던 연극부원들과 새 캐릭터인 후지시로 오토네나 카타이 메이카, 만화연극부원들, 나루미 쿠루미 등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였다.
2014년 7월 25일에 소설화되어 발매되었다.
제목에 들어가는
이자요이 때문인지 애니플러스 자막에는 '십육야 시잉'이라고 번역되었고 소설 정발판에는 '십육일 밤의 시잉'이라고 번역되었다.
3. 영상
4. 가사
ファインダー越し 雨降りに浮かぶ星に 화인다- 고시 아메후리니 우카부 호시니 파인더 너머 우천에 떠있는 별에게 ほんの少し弱音とか吐いてみたり 혼노 스코시 요와네 토카 하이테미타리 아주 조금 약한 소리 내뱉어 보거나 光同士を指で線繋ぎ 히카리도-시오 유비데센츠나기 같은 빛을 손으로 이어 名前のない星座を創る日々だ 나마에노나이 세이자오 츠쿠루 히비다 이름 없는 별자리를 만드는 날들이야 ……ひとり 히토리 ......혼자서 何万何億光年も旅してきたヒカリが 난만 난오쿠코-넨모 타비시테키타 히카리가 몇 만 몇 억 광년이나 여행해온 빛이 こんなに優しいのはどうして? 콘나니 야사시이노와 도-시테 이렇게나 상냥한 건 어째서? もしも涙を星屑に変えられたなら 모시모 나미다오 호시쿠즈니 카에라레타나라 만약 눈물을 작은 별로 바꾼다면 ねぇ、ボクも強くなれるのかな 네에, 보쿠모 츠요쿠 나레루노카나 저기, 나도 강해질 수 있을까 にわか雨をようやくやり過ごしたら 니와카아메오 요우야쿠야리 스고시타라 소나기를 겨우 보내니 次の雨がもうそこで待機してた 츠기노 아메가 모- 소코데 타이키시테타 다음 비가 이미 그곳에서 대기하고 있었어 「雨続きのその後は晴れが続くよ!」って 아메츠즈키노 소노아토와 하레가 츠즈쿠욧테 "계속 비가 내린 후에는 계속 맑을 거야!"라며 笑って傘をさしてくれた 와랏테 카사오 사시테쿠레타 웃으며 우산을 씌워 주었어 期待に応えられずに輝けないボクを 기타이니 코타에라레즈니 카가야케나이 보쿠오 기대에 응하지 못한 채 빛나지 않는 나를 眩しそうに見るのはどうして? 마부시소-니 미루노와 도-시테 눈부신 듯이 바라보는 건 어째서? 太陽みたいに周りを照らしているのは 다이요우 미타이니 마와리오 테라시테이루노와 태양 처럼 주위를 비추고 있는 건 ねぇ、気付いているかな 네에, 키즈이테이루카나 저기, 눈치챘니 キミだよ 키미다요 바로 너야 ありがと、さよなら。 아리가토, 사요나라 고마워, 잘 있어. 拝啓[1] 편지 서두에 쓰는 존경어. 특별한 뜻은 없으며 글의 시작을 의미한다. 이 곡에서는 어린 시절의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의 시작을 뜻하는 의미로 사용하였다. 、泣き虫だったあの頃のボクへ 하이케이, 나키무시닷타 아노 코로노보쿠에 울보였던 그 시절의 나에게 願い事ならもう叶ったよ 네가이고토나라 모-카낫타요 소원이라면 이미 이뤄졌어 いつの間にか雨は上がっていて 今日は星空が綺麗だ 이츠노 마니카 아메와 아갓테이테 쿄우와 호시조라가 키레이다 어느새 비는 그쳤고 오늘은 별하늘이 아름다워 なんだか苦しいのはどうして? 난다카 쿠루시이노와 도-시테 어쩐지 괴로운 건 어째서? 星像が仄淡く揺らぐ 十六夜シーイング 세이조-가 호노아와쿠 유라구 이자요이 시-인구 성상(별자리)이 희미하게 흔들리는 이자요이 시잉 ねぇ、ボクは強くなれたのかな? 네 보쿠와 츠요쿠 나레타노카나 저기, 난 강해졌을까? ─キミという引力に引かれながら 키미토이우 인료쿠니 히카레나가라 너라는 인력에 이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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