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졸데 사야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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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행적


1. 개요


파이브 스타 스토리가 리부트된 후 스토리에 끼워넣어진 등장인물.
크발칸 정교의 본산이자 성단 유수의 강대국인 크발칸 법국은 사야스테 가문과 스트라우스 가문이 광대한 영지를 헌상하면서 건국되었다. 그러므로 두 가문은 크발칸 최고의 명문인 동시에, 실제로도 성단력 초기의 검성까지도 혈통이 닿아 있어 강력한 기사도 여럿 배출하고 있다. 특히 사야스테 가문은 법왕까지도 여러 명이 나온 최고의 명문가이다.

2. 행적


'''이졸데 사야스테'''(イゾルデ・サヤステ)는 사야스테 공국(サヤステ公国)의 현 영주이며 카디널스 기사단[1]의 필두기사이다.
마도대전에서는 스판다 법왕이 파견한 룬 기사단을 이끌고 있으며[2]연재 싯점에서는 메요요 조정의 108 금강유격 기사단과 행동을 함께 하고 있다. 현재 법국이 자랑하는 최강의 기사로, GTM 마하 샬토마(マッハシャルトマ)를 몰고 파트너는 발탄(バルタン)을 데리고 다닌다.
전쟁이 끝을 향해 치닫자 원래 몰던 GTM 대신 파열의 인형 리터 제트를 사용하게 된다. 단행본 13권의 프롬나드 3(プロムナード3)에서는 양키풍 복장으로 등장해서 문스타에서 위장한 룬 기사와 함께 신분을 숨기고 암약하고 있는 중.
연재가 계속되면서 와스챠 코단테와도 얽히게 되는 기사.

[1] 크발칸의 법전 신관장 논나 스트라우스가 소속된 기사단으로, 법왕 기사단이라고도 한다.[2] 다만 룬 기사단은 남성 전용 기사단이라, 여성인 이졸데는 룬 기사단의 기사단장으로서가 아니라 크발칸의 필두 기사로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