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카 미노루
飯塚稔
일본의 자위관.
도쿄에서 출생하였고 1977년 방위대학교 25기[1] 로 입학해 1981년 졸업, 육자대에 입대하였다. 1995년 2등육좌, 2000년에 1등육좌로 진급하였다. 제9후방지원연대장, 육상자위대연구본부 주임연구개발관, 장비본부 무기과장, 육상막료감부 장비부 무기/화학과장 등을 지내는 등 군수 관련 병과에서 근무했다.
2009년 육장보[2] 로 진급하여 개발실험단장을 지냈다. 2010년에는 육막의 장비부 부부장(차장)에 올랐고 2012년에는 육상자위대연구본부 간사 겸 기획실장이 되었다. 2014년에 육장으로 진급했다. 동기들이 2012년에 처음 중장급[3] 에 진출한 걸 생각하면 좀 늦은 편. 본래 장보에서 장으로 최저복무기간이 4년인 관계로 본인은 2차 진급으로 올라간 것.
진급 후에 방위대신 직속인 기술연구본부 육상담당 기술개발관을 맡고 있다. 그의 병과(군수)를 감안할 때 사실상 진급 상한선이다.
1. 개요
일본의 자위관.
2. 생애
도쿄에서 출생하였고 1977년 방위대학교 25기[1] 로 입학해 1981년 졸업, 육자대에 입대하였다. 1995년 2등육좌, 2000년에 1등육좌로 진급하였다. 제9후방지원연대장, 육상자위대연구본부 주임연구개발관, 장비본부 무기과장, 육상막료감부 장비부 무기/화학과장 등을 지내는 등 군수 관련 병과에서 근무했다.
2009년 육장보[2] 로 진급하여 개발실험단장을 지냈다. 2010년에는 육막의 장비부 부부장(차장)에 올랐고 2012년에는 육상자위대연구본부 간사 겸 기획실장이 되었다. 2014년에 육장으로 진급했다. 동기들이 2012년에 처음 중장급[3] 에 진출한 걸 생각하면 좀 늦은 편. 본래 장보에서 장으로 최저복무기간이 4년인 관계로 본인은 2차 진급으로 올라간 것.
진급 후에 방위대신 직속인 기술연구본부 육상담당 기술개발관을 맡고 있다. 그의 병과(군수)를 감안할 때 사실상 진급 상한선이다.
[1] 한국의 육사 37기, 해사 35기, 공사 29기에 상당한다.[2] 방대 25기 동기 중 장보 진급이 제일 빠른 사람은 2015년 기준으로 통합막료부장을 지내는 오카베 도시야, 해자대의 시게오카 야스히로와 공자대의 후쿠에 히로아키, 요시다 고스케이다. 2006년에 진급했다.[3] 2012년에 방대 25기 가운데육자대의 오카베 도시야와 해자대의 가와무라 마사오, 이케다 도쿠히로, 시게오카 야스히로, 공자대의 후쿠에 히로아키, 모리모토 데쓰오, 요시다 고스케가 처음 진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