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원인 마자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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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부라야 프로덕션 유튜브 채널 공식 소개 영상.
울트라맨 에이스의 등장 괴인. 등장 에피소드는 24화. 성우는 지저공작원 기론인과 같은 사와 리츠오. 체내에서 마그마가 넘쳐 흐르며, 무기는 손끝에서 쏘는 마그마 레이저 광선. 이로 인해 '''마그마 초인'''이라는 별명도 있다.
설정이 다소 모호하다. 본편에서는 23화의 야플 노인이 변신한 것처럼 묘사되고, 그렇게 기술된 자료도 존재하지만 경우에 따라선 야플의 수하이자 별개의 이차원인이라고도 한다. 실제로 "야플은 죽어도 마자론인은 살아있었다."라는 나레이션을 감안하면 후자로도 해석될 여지가 있다.
여담으로 울음소리는 돌아온 울트라맨에서 등장한 투명괴수 고르바고스의 울음소리를 썼으며, 후에 최강초수 점보킹의 앞다리와 꼬리 부분의 톱니처럼 튀어나온 부분을 구성하게 된다. 참고로 당초에는 지저공작원 기론인이 재등장 할 것으로 예정되었다가 마자론 인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이 에피소드는 48화 만큼 소름끼치는 이야기로 유명한데 연출 자체가 제작진이 약 한 사발 하고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연출이 미쳤다. 뱀을 들고 어린아이를 쫒는 무서운 가면의 노파, 야플의 의식을 치루는데 살아있는 뱀을 잡고 있는 등....[1]
츠부라야 프로덕션 유튜브 채널 공식 소개 영상.
울트라맨 에이스의 등장 괴인. 등장 에피소드는 24화. 성우는 지저공작원 기론인과 같은 사와 리츠오. 체내에서 마그마가 넘쳐 흐르며, 무기는 손끝에서 쏘는 마그마 레이저 광선. 이로 인해 '''마그마 초인'''이라는 별명도 있다.
설정이 다소 모호하다. 본편에서는 23화의 야플 노인이 변신한 것처럼 묘사되고, 그렇게 기술된 자료도 존재하지만 경우에 따라선 야플의 수하이자 별개의 이차원인이라고도 한다. 실제로 "야플은 죽어도 마자론인은 살아있었다."라는 나레이션을 감안하면 후자로도 해석될 여지가 있다.
여담으로 울음소리는 돌아온 울트라맨에서 등장한 투명괴수 고르바고스의 울음소리를 썼으며, 후에 최강초수 점보킹의 앞다리와 꼬리 부분의 톱니처럼 튀어나온 부분을 구성하게 된다. 참고로 당초에는 지저공작원 기론인이 재등장 할 것으로 예정되었다가 마자론 인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이 에피소드는 48화 만큼 소름끼치는 이야기로 유명한데 연출 자체가 제작진이 약 한 사발 하고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연출이 미쳤다. 뱀을 들고 어린아이를 쫒는 무서운 가면의 노파, 야플의 의식을 치루는데 살아있는 뱀을 잡고 있는 등....[1]
[1] 뒷면만 나오지만 무섭기는 매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