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언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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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강이채 / 우 : 권오경'''[1]
바이올리니스트 겸 보컬 강이채와 밴드 솔루션스의 베이스를 맡고있는 권오경으로 구성된 혼성 듀오.
둘의 만남은 권오경이 재즈콩쿨을 준비하던 중에 강이채의 데모를 듣고 우연히 연락이 닿아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이채앤크립스라는 트리오로 시작했으나 드럼의 김수준이 군입대 문제로 합류가 어려워지면서 지금의 2인조가 되었다.
각자 음악을 접하게 된 계기는 권오경의 경우 교회에 기타 치러 갔다가 베이스를 시작하게되면서, 강이채의 경우 6살 생일선물로 부모님이 바이올린을 주셔서라고 한다.
▲'''좌 : 강이채 / 우 : 권오경'''[1]
1. 개요
바이올리니스트 겸 보컬 강이채와 밴드 솔루션스의 베이스를 맡고있는 권오경으로 구성된 혼성 듀오.
2. 데뷔
2015년 EP 앨범 [Madeline]
2.1. 이름의 의미
강이채: 내가 멜로디를 담당하니까 나를 의미하는 ‘이채’를 이름 앞에 썼다.
멜로디 밑에는 밴드의 기반을 베이스의 오경 오빠가 담당하고 있으니 그것을 뜻하는 루트(Route).
즉, ''' "루트 위에 있는 이채" ''' (Echae en Route)’라는 뜻이다 [2]
[3]
3. 활동
3.1. 결성
둘의 만남은 권오경이 재즈콩쿨을 준비하던 중에 강이채의 데모를 듣고 우연히 연락이 닿아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이채앤크립스라는 트리오로 시작했으나 드럼의 김수준이 군입대 문제로 합류가 어려워지면서 지금의 2인조가 되었다.
각자 음악을 접하게 된 계기는 권오경의 경우 교회에 기타 치러 갔다가 베이스를 시작하게되면서, 강이채의 경우 6살 생일선물로 부모님이 바이올린을 주셔서라고 한다.
4. 앨범
4.1. EP 앨범
4.2. 싱글
4.3. 정규 1집
[1] 참고로 사진 속 베이스는 잃어버렸다고 한다.[2] http://webzinem.co.kr/2506[3] 시적 허용으로 봐야 겠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문법적으로 틀린 표현이다. en route는 주로 '어딘가로 가는 중' 혹은 드물게 '길 위'를 뜻하는데, 불어지만 철자에서도 유추할 수 있다시피 route는 베이스가 주로 짚는 근음(根音)인 root와는 달리 '길'을 뜻한다.[4] 거짓말처럼 세상에 그들의 음악이 공개되었다 ! [5] 선우정아가 제목을 지어줬다.[6] 드라마 또 오해영 삽입곡으로 유명해졌다[7] 가사중 'I will see I will see' 부분이 그렇게 들린다 [8] 원래가사는 영어로 지어졌지만 Live And Direct에서 한국가사로 바꿔 부른 적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WitGN6ev2c&feature=youtu.be&list=PLB_yO2WDCQKQYrkYxK9ItbbrPvA56pIcM[9] MV https://youtu.be/fP9rwX-W0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