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준/작품 목록

 



번호
종류
제목
출간연도
01
중단편집
병신과 머저리
2010
02
중단편집
매잡이
2010
03
중단편집
꽃과 소리
2012
04
중단편집
소문의 벽
2011
05
장편소설
이제 우리들의 잔을
2011
06
장편소설
조율사
2011
07
중단편집
가면의 꿈
2011
08
장편소설
젊은 날의 이별
2014
09
장편소설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2014
10
중단편집
이어도
2015
11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
2012
12
중단편집
서편제
2013
13
중단편집
눈길
2012
14
장편소설
춤추는 사제
2012
15
중단편집
선학동 나그네
2017
16
중단편집
다시 태어나는 말
2017
17
장편소설
낮은 데로 임하소서
2013
18
중단편집
비화밀교
2013
19
장편소설
제3의 현장
2016
20
중단편집
벌레 이야기
2013
21
중단편집
키 작은 자유인
2014
22
장편소설
자유의 문
2016
23
중단편집
날개의 집
2015
24
장편소설
인간인 1
2015
25
장편소설
인간인 2
2015
26
장편소설
흰옷
2015
27
장편소설
축제
2016
28
중단편집
인문주의자 무소작 씨의 종생기
2016
29
장편소설
신화를 삼킨 섬
2011
30
중단편집
이상한 선물
2016
31
장편소설
신화의 시대
2016
32
장편소설
신흥 귀족 이야기
2017
33
장편소설
사랑을 앓는 철새들
2017
34
중단편집
거인의 마을[1]
2017
1. 개요
2. 장편소설
3. 단편소설
4. 연작소설


1. 개요


소설가 이청준의 작품 목록을 정리한 문서.

2. 장편소설


번호
연도
제목
발표지면
비고
1
1969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문화비평 3월호
[2]
2
1969
이제 우리들의 잔을
조선일보 11.15~70.8.14
[3]
3
1970
이제 우리들의 잔을
여성동아 1월호~71년 2월호
[4]
4
1971
젊은 날의 이별
여학생 2월호~1972년 3월호
[5]
5
1972
조율사
문학과지성사 봄호~가을호
6
1973
사랑을 앓는 철새들
서울신문 4.2~12.2
7
1974
당신들의 천국
신동아 4월호~75년 12월호
8
1977
춤추는 사제
한국문학 1월호~78년 2월호
9
1981
낮은 데로 임하소서
홍성사
10
1984
제3의 현장
동화출판공사
[6]
11
1988
인간인 1
현대문학 5월호~9월호
[7]
12
1989
자유의 문
신동아 7월호~11월호
[8]
13
1991
인간인 2
우석
14
1993
흰옷
문예중앙 겨울호
15
1996
축제
열림원
16
2003
신화를 삼킨 섬
열림원
17
2006
신화의 시대
본질과현상 겨울호~07년 가을호
[9]

3. 단편소설


번호
연도
제목
발표지면
비고
1
1965
퇴원
사상계 12월호
데뷔작
2
1966
아이 밴 남자
사상계 3월호
[10]
3
1966
줄광대
사상계 8월호
[11]
4
1966
무서운 토요일
문학 8월호

5
1966
바닷가 사람들
청맥 9월호

6
1966
굴레
현대문학 10월호

7
1966
병신과 머저리
창작과비평 가을호
[12]
8
1966
전근 발령
-

9
1967
별을 보여드립니다
문학 1월호

10
1967
공범
세대 1월호

11
1967
등산기
자유공론 2월호

12
1967
행복원의 예수
신동아 4월호

13
1967
마기의 죽음
현대문학 9월호

14
1967
과녁
창작과비평 가을호

15
1967
더러운 강
대한일보 9.21~9.29

16
1968
나무 위에서 잠자기
주간한국 1월호

17
1968
침몰선
세대 1월호

18
1968
석화촌
월간중앙 6월호

19
1968
매잡이
신동아 7월호

20
1969
개백정
68문학 제1집

21
1969
보너스
현대문학 2월호

22
1969
변사와 연극
여원 3월호

23
1969
이상한 나팔수
여성동아 4월호

24
1969
꽃과 뱀
월간중앙 6월호

25
1969
꽃과 소리
세대 7월호

26
1969
가수
월간문학 8월호

27
1969
여선생
지방행정 7~8월호

28
1969
바람의 잠자리
여원 10월호

29
1969
마스코트
한국전쟁문학전집 3권

30
1970
가학성 훈련
신동아 4월호

31
1970
전쟁과 악기
월간중앙 5월호

32
1970
거인의 마을
농민문화 10월호~71년 3월호

33
1970
그림자
월간문학 11월호

34
1971
미친 사과나무
한국일보

35
1971
소문과 두려움
월간문학 4월호
[13]
36
1971
소문의 벽
문학과지성 여름호

37
1972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월간중앙 3월호

38
1972
우정
여성동아 7월호

39
1972
귀향 연습
세대 8월호

40
1972
배꼽을 주제로 한 변주곡
신동아 9월호

41
1972
가면의 꿈
독서신문 10.8, 10.15

42
1972
현장 사정
문학사상 11월호

43
1973
엑스트라
여성동아 1월호

44
1973
대흥부동산공사
자유공론 1월호

45
1973
그 가을의 내력
새농민 2월호

46
1974
건방진 신문팔이
한국문학 2월호

47
1974
안질주의보
문학사상 6월호

48
1974
줄 뺨
세대 7월호

49
1974
이어도
문학과지성 가을호

50
1974
뺑소니 사고
한국문학 9월호

51
1974
낮은 목소리로
현대문학 10월호

52
1975
장 화백의 새
샘터 9월호

53
1975
마지막 선물
-

54
1975
구두 뒷굽
문학사상 12월호

55
1975
필수 과외
-

56
1975
따뜻한 강
한국일보 12.25
[14]
57
1976
사랑의 목걸이
한국일보 1월호

58
1976
해공의 질주
월간중앙 4월호

59
1976
황홀한 실종
한국문학 6월호

60
1976
꽃동네의 합창
한국문학 8월호

61
1976
수상한 해협
신동아 9월호

62
1976
새가 운들
독서생활 9월호
[15]
63
1976
별을 기르는 아이
부산일보 11.18~12.9

64
1976
치자꽃 향기
한국문학 12월호

65
1977
예언자
문학사상 8월호~9월호

66
1977
거룩한 밤
뿌리깊은나무 11월호
[16]
67
1977
눈길
문예중앙 겨울호

68
1977
불 머금은 항아리
문학과지성 겨울호

69
1978
잔인한 도시
한국문학 7월호
[17]
70
1978
얼굴 없는 방문객
-

71
1979
겨울 광장
문학사상 2월호

72
1979
빈방
문예중앙 여름호

73
1979
살아 있는 늪
한국문학 8월호

74
1979
흐르지 않는 강
-

75
1980
새를 위한 악보
한국문학 8월호

76
1980
조만득 씨
세계의문학 겨울호

77
1980
문패 도둑
살아 있는 늪 (홍성사)

78
1981
기로수 씨의 마지막 심술
소설문학 2월호

79
1981
노송
소설문학 9월호

80
1981
생명의 추상
-

81
1980
문패 도둑
살아 있는 늪(홍성사)

82
1982
시간의 문
문학사상 1월호

83
1982
여름의 추상
한국문학 4월호

84
1982
젖은 속옷
-

85
1984
노거목과의 대화
현대문학 4월호

86
1985
비화밀교
문학사상 2월호

87
1985
해변 아리랑
문예중앙 봄호

88
1985
벌레 이야기
외국문학 여름호

89
1985
불의 여자
-

90
1985
나들이하는 그림
현대문학 7월호

91
1985
누군들 초장부터 꾼으로 태어나랴
문학사상 10월호

92
1985
흰 철쭉
현대문학 10호

93
1985
숨은 손가락
숨은 손가락(문학과지성사)

94
1986

현대문학 5월호

95
1987
흐르는 산
문학과비평 봄호

96
1987
심지연
문학사상

97
1988
소주 체질
-

98
1989
종이새의 비행
서울대 동창회보 2월호

99
1989
이 여자를 찾습니다
현대소설 겨울호

'''100'''
1990
지관의 소
문학정신 3월호

101
1990
용소고
현대소설 가을호

102
1991
세월의 덫
계간문예 겨울호

103
1991
선생님의 밥그릇
경향신문 11.17

104
1991
작호기
경향신문 12.29

105
1991
기억 여행
-

106
1991
집터
-

107
1991
도시에서 온 신부
-

108
1991
나이의 짐
-

109
1992
흉터
현대문학 2월호

110
1992
가해자의 얼굴
월간중앙 5월호

111
1993
돌아온 풍금 소리
-

112
1993
뚫어
-

113
1994
아우 쌍둥이 철만 씨
문학동네 겨울호

114
1997
날개의 집
21세기문학 가을호
[18]
115
1997
목수의 집
문학과사회 겨울호

116
1998
내가 네 사촌이냐
창작과비평 여름호

117
1998
빛과 사슬
문학과의식 겨울호

118
1999
오마니!
-

119
1999
시인의 시간
21세기문학 가을호

120
2000
인문주의자 무소작 씨의 종생기
-

121
2001
심부름꾼은 즐겁다
문학 웹진 인스워즈 2.1

122
2002
들꽃 씨앗 하나
21세기문학 여름호

123
2003
꽃 지고 강물 흘러
문학과사회 봄호

124
2003
문턱
문학/판 가을호

125
2004
무상하여라?
현대문학 6월호

126
2005
태평양 항로의 문주란 설화
현대문학 8월호

127
2005
지하실
문학과사회 겨울호

128
2005
부처님은 어찌하시렵니까?
피처 12월호

129
2006
천년의 돛배
현대문학 3월호

130
2007
조물주의 그림
현대문학 2월호

131
2007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21세기문학 봄호

132
2007
이상한 선물
문학의문학 가을호


4. 연작소설


번호
연도
제목
발표지면
비고
소매치기, 글쟁이, 다시 소매치기
1
1969
소매치기올시다
사상계 5,6월호
2
1971
목포행
월간중앙 8월호
3
1971
문단속 좀 해주세요
현대문학 8월호
언어사회학서설
1
1973
떠도는 말들
세대 2월호
2
1976
자서전들 쓰십시다
문학과지성 여름호
3
1977
지배와 해방
세계의문학 봄호
4
1981
가위 잠꼬대
문학사상 2월호
[19]
남도 사람
1
1976
서편제
뿌리깊은나무 4월호
[20]
2
1978
소리의 빛
-
[21]
3
1979
선학동 나그네
문학과지성 여름호

4
1980
새와 나무
문예중앙 봄호
5
1981
다시 태어나는 말
한국문학 5월호
[22]
새와 어머니를 위한 변주
1
1977

동아일보 2.5
2
1977
빗새 이야기
샘터 4월호
3
1985

비화밀교(나남)
가위 밑 그림의 음화와 양화
1
1984
가위 밑 그림의 음화와 양화
세계의문학 봄호
2
1988
전짓불 앞의 방백
문학과사회 봄호
3
1989
금지곡 시대
문예중앙 봄호
4
1989
잃어버린 절
현대문학 7월호
5
1989
키 작은 자유인
문학사상 8월호
[1] 작가 생전에 단행본에 수록되지 못했던 단편소설들을 묶은 책으로, 데뷔하기 전인 고등학생 시절에 발표한 '닭쌈'(1958)과 '진달래꽃'(1958) 및 이청준의 유일한 희곡인 '제3의 신'(1982)도 실려 있다.[2] 원제는 '선고유예'로, 처음에는 연재할 예정이었으나 1회가 실린 뒤 잡지사의 사정으로 연재가 중단되어(...) 1년 뒤인 1970년 3월호에 2회가 발표되었지만 다시 중단되고 만다. 1972년 「소문의 벽」이 단행본으로 출간될 때 함께 실리면서 전체가 발표되었다.[3] 원제는 '원무'[4] 왜 제목이 같은 작품이 두 개가 있을까 궁금할 것이다. 이청준은 '원무'를 1970년 끝내고 '이제 우리들의 잔을'을 1971년 끝냈는데, '이제 우리들의 잔을'이라는 말이 '원무'의 제목으로 더 적절한 것 같다고 판단한 이청준은 1978년 '원무'를 단행본으로 내면서 제목을 '이제 우리들의 잔을'로 바꿔버렸다. 1971년 완결된 '이제 우리들의 잔을'은 1970년 완결된 '이제 우리들의 잔을'에게 제목을 뺏겨버렸을 뿐만 아니라 이후 단행본으로도 출간되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이 작품은 작가 사후인 2017년 '신흥 귀족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처음으로 출간되는데, '신흥 귀족 이야기'는 이 소설의 초고 제목이라고 한다.[5] 원제는 '백조의 춤'. 정말 보기 드문 '''이청준의 하이틴 로맨스 소설'''이다. 분량은 눈에 띄게 짧은 편.[6] 제목이 3번이나 바뀐 작품이다. 원제 '제3의 현장'이 '이교도의 성가'로 바뀌고, '그 노래 다시 부르지 못하네'로 또 바뀌었다가 '제3의 현장'으로 되돌아왔다.[7] 원제는 '아리아리 강강'[8] 제2회 이산문학상 수상작[9] 이청준은 이 작품 이전까지 '긴 소설'을 쓰지 않았다. 단행본으로 3권 이상의 분량이 되는 장편소설을 쓰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 작품은 이례적으로 길게 구상한 '긴 소설'의 1부에 해당한다. 하지만 다음 해인 2008년 이청준이 사망하면서 미완으로 끝나고 말았다..[10] 원제는 '임부'[11] 원제는 '줄'[12] 제12회 동인문학상 수상작[13] 원제는 '발아'[14] 원제는 '따뜻한 겨울'[15] 원제는 '꽃이 핀들'[16] 원제는 '불알 깐 마을의 밤'[17] 제2회 이상문학상 수상작[18] 제1회 21세기문학상 수상작[19] 원제는 '몽압발성'[20] 연작의 제목인 '남도 사람'으로 제목을 바꿨다가 다시 '서편제'로 바꿨다.[21] 유명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발표지면이 불확정적이다.[22] 이 작품은 '남도 사람'과 '언어사회학서설' 두 연작의 완결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