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리트(카운터사이드)
'''"독립형 제어 시스템 이오 활성화. 통합 지휘 통신망 연결 성공. 교리에 의거하여 ACT49S 이프리트 보병전차의 기동을 재개합니다. 전황 통제를 위해 운용해주십시오."'''
획득 시 대사
1. 개요
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SSR 등급 메카닉 타입 스트라이커.
2. 상세
이프리트, 타라스크, 에스타크 셋은 카운터사이드 오픈 초창기부터 음성이 구현되어 있던 메카닉 유닛들인데, 특이하게도 아라크네처럼 전부 여성의 목소리다. 다만 셋 다 똑같은 성우가 담당했는지 전부 동일한 음성이 나온다. 애초에 대사를 잘 보면 동일한 인공지능인 '이오'를 각기 다른 모델에 탑재한 것뿐이니 당연하다.
탱크 치고는 인게임 모델링이 상당히 작아서 플레이어들의 별명은 응애탱크랑 애기탱크다.
3. 성능
3.1. 능력치
3.2. 스킬
【 미리 보기 】
- 4문의 기관총을 연사하여 전방 가장 앞의 대상 하나에게 주기적으로 피해를 입힌다. 12초가 경과하거나 대상이 죽거나 시전자로부터 7m 이상 거리가 벌어지면 공격을 중단한다.
- Lv.2: 기본공격 피해량 +5%
- Lv.3: 기본공격 피해량 +5%
- Lv.4: 기본공격 피해량 +5%
- Lv.5: 기본공격 피해량 +5%
- 강화된 관리국 기본 사양 배리어를 장비한다. 출격 시 최대 체력의 70%만큼의 배리어가 생성되며, 배리어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특수기 이하의 경직에 면역 상태가 된다.
- Lv.2: 방어력 +5%
- Lv.3: 방어력 +5%
- Lv.4: 방어력 +10%
- Lv.5: 배리어 수치가 최대 체력의 100%로 변경
- 가까이 있는 대상일수록 집탄율이 안정된다. 디펜더 유닛에게 주는 피해량이 5% 증가한다.
- Lv.2: 디펜더 유닛에게 피해량 +5%
- Lv.3: 디펜더 유닛에게 피해량 +5%
- Lv.4: 디펜더 유닛에게 피해량 +5%
- Lv.5: 스트라이커 유닛에게 피해량 +20%
- 일시적으로 기체의 출력을 끌어올린다. 8초간 공격속도가 25% 증가한다.
- Lv.2: 버프의 지속시간 +1초
- Lv.3: 버프의 지속시간 +1초
- Lv.4: 버프의 지속시간 +2초
- Lv.5: 버프 효과에 방어관통율 +25% 효과 추가
4. 평가
이프리트 청문회
ATL-1 링컨과 더불어 전천후 공격을 가진 탱크이자 몇없는 전천후 공격타입의 스트라이커.
예전에는 세트옵션을 명중이나 공격속도로 맞추고 지상피해 옵 션등의 장비로 보정을 해줘도 딱히 크게 나아지는 게 없던 유닛이라 PVE와 PVP를 막론하고 거르는 유닛이었으나 9월에 개편을 받아서 능력치가 조정되고 일부 스킬이 변경됐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서브탱도 가능할 정도로 크게 상승한 방어력, 준수해진 명중률, 높은 DPS로, 원래는 명중률이 200대에 머무르는 안마기 수준이었으나 500 이상 상승하여 딜은 지상, 대공 가리지 않고 링컨의 확실한 상위호환이 되었으며 방어력 또한 원래는 3~400대에 머무르는 종잇장 유리대포였으나 패시브의 개편으로 추가 방어력이 +20%되어 육성을 끝마치면 방어력이 1000을 거뜬히 넘어선다. 체력이 더 낮아진 대신 풀스작을 하면 자신의 체력의 '''100%''' 를 반영하는 제한시간이 없는 영구적 배리어를 얻어 개편 전 4만대에 머무르던 체력보다 훨씬 높아져 실질적 체력은 약 5만 이상이 되었다.
다른 두 대의 구 관리국 메카와는 달리 이프리트만 전열에 서는 스트라이커라 그런지, 패시브인 표준 배리어 코팅에 추가 효과로 특수기 이하의 경직 무효가 붙어서 배리어를 유지하고있다면 넉백이나 에어본, 다운같은 상황이 아니고서는 끊기지 않게 되어 딜로스의 손실이 크게 줄었다.
또, 새로 변경된 패시브인 이터니움 액셀은 풀스작 시 기본공격의 최대 딜링 타임인 12초와 일치하는 공격속도 25% 증가 버프에 추가로 방어관통율 25% 버프를 얻어 DPS와 딜량도 예전보다 크게 높아졌고, 체력은 조금 낮으나 배리어와 높아진 방어력 덕에 실제로는 ATL-1 링컨보다 서브탱킹은 더 잘할 수 있게 되어 PVE에서는 확실하게 기용할 만한 성능까지 올라갔다. PVE에서는 일격에 배리어를 지우는 특수기를 가진 적들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버프와 스탯 조정 덕에 스트라이커 포지션임에도 지, 대공 가리지 않고 전열의 스트라이커와 디펜더, 공중의 레인저 모두 분쇄할 수 있는 점은 상당히 장점. 공격 또한 로이 버넷처럼 약간 거리를 둔 채로 하므로 전열의 보호를 받으면서 싸울 수 있다.
단점은 다른 구 관리국 메카와 일부 공유한다. 표준 배리어 코팅은 쿨타임이 있는 버프가 아니라 일종의 출격기에 속하므로 한번 사라지면 다시 생성시킬 방법은 오직 재출격밖에 없으며, 배리어를 바로 철거하는 궁극기를 지닌 에스테로사나 에델의 특수기에는 배리어의 남은 잔량과는 관계없이 사라진다. 게다가 배리어 보유시에는 특수기 이하의 경직에는 면역이지만, 배리어가 사라지고 나서는 디펜더나 다른 스트라이커의 엄호 없이는 제대로 된 딜을 할 수 없어 공격이 뚝뚝 끊겨 실제로는 3코짜리 서브탱커인 샌드백으로 전락하게 된다.
PVP에서도 기용되는 편. 특히 함선 개편 후 스킬로 배리어를 씌워주고 모든 유닛 피해감소가 달려있는 레이크 슈페리어와 같이 기용하거나 공중 레인저인 로자리아, 야누스, 각수연을 상대로 코스트 교환을 덜 손해보면서 저격하기 위한 용도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게다가 메카닉 추뎀을 지닌 김소빈을 상대로 클래스상 상성이라서 저항이 가능하고 제이크의 출격기를 정통으로 맞아도 배리어가 사라지는 일이 없기에 PVP에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다만 각유빈에 출시이후 출격기가 배리어 제거후 데미지 변환 때문에 예전보다는 마음대로 활기치진 못하는 상황. 설령 출격후 후 이프리트를 낸다해도 피격시에도 배리어 억류가 있어서 각유빈이 날뛰는 메타라면 이프리트도 봉인 상황이다.
5. 대사
5.1. 기본
6. 팀업: 구 관리국
7. 둘러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