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1 링컨
'''"3세대 주력전차, 투입 요청 승인.
현장 지휘권자 명령 대기 중.'"'''
획득 시 대사
1. 개요
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SSR 등급 메카닉 타입 스트라이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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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능
3.1. 능력치
3.2. 스킬
【 미리 보기 】
- 포탄을 발사하여 전방의 대상과 그 주변에 범위 피해를 입힌다.
- Lv.2: 기본공격 피해량 +5%
- Lv.3: 기본공격 피해량 +5%
- Lv.4: 기본공격 피해량 +5%
- Lv.5: 기본공격 피해량 +5%
【 미리 보기 】
- 상부에 대공 목표를 견제하는 경기관총이 설치되어 있다. 공중 유닛을 경기관총으로 공격한다.
- Lv.2: 공격력 +3%
- Lv.3: 공격력 +3%
- Lv.4: 공격력 +6%
- Lv.5: 대공 공격력의 피해량 +50%
- 대 침식전 시스템에 적합한 형태로 개량을 받는다. 체력이 3% 증가한다.
- Lv.2: 체력 +3%
- Lv.3: 체력 +3%
- Lv.4: 체력 +6%
- Lv.5: 받는 피해량 -10%
【 미리 보기 】
- 타겟의 좌표를 전송하여 고화력의 미사일을 발사한다. 타겟과 그 주변의 대상에게 범위 피해를 입힌다.
- Lv.2: 피해량 +5%
- Lv.3: 피해량 +5%
- Lv.4: 피해량 +15%
- Lv.5: 쿨타임 -8초
4. 평가
ATL-1 링컨 청문회
에이브람스 전차를 모티브로 한 메카닉 병기. 메카닉 덱에서 타이탄과 함께 전열을 책임지는 핵심 유닛이다. 풀업시 체력이 무려 5만에 달하는 말그대로 탱크지만 아쉽게도 디펜더가 아닌 스트라이커에다 사거리까지 약간 있기 때문에 정작 싸울 때는 레인저와 비슷한 위치에서 싸워 아군 레인저들과 같이 맞게 된다. 그덕에 체력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아군을 지키기에는 어렵다는 것이 아쉬운 점. 다만 사거리가 긴 스나이퍼가 주력이라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1선의 디펜더와 2선의 링컨으로 이중방어를 할수 있고 1선의 디펜더가 무너져도 링컨이 아군 디펜더가 다시 나올 때까지 충분한 탱킹을 해주며 공중 공격도 가능하기 때문에 공중 유닛을 흘려보내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대공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스트라이커라서 적의 공중 레인저 유닛을 상대로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도 장점.
2020년 5월 21일 패치로 액티브 스킬이 추가됨과 동시에 다이브에서 등장하는 링컨이 미사일을 노쿨로 난사하는 일이 벌어졌다. 만렙 타이탄이 3~4초만에 사라지는 화력이 압권. 빠른 패치로 금방 고쳐지긴 했지만, 그 패치란 게 버그픽스가 아니라 그냥 다이브에 등장하는 링컨의 스킬을 삭제하는 방식이었다.
스킬 추가 후로는 서브 탱커만이 아니라 딜러로서도 상당히 강력한 유닛이 되었다. 특수기가 스작을 다 해주면 쿨타임도 무난한 편에 발당 대미지가 굉장히 강력한 광역기라서 한 번에 큰 피해를 입힌다. 체력도 매우 튼튼해 잘 죽지도 않는다는 것도 장점. 게다가 패시브의 대공 피해량 증가가 평타만이 아니라 특수기에도 적용되어서[1] 공중의 적을 상대로는 그야말로 압도적인 화력을 보여준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특수기에 기댄 화력이기 때문에 특수기 쿨타임 동안은 화력 면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이 단점.
이프리트의 상향 이후론 거의 안쓴다고 무방하다.그 이프리트도 각유빈때문에 쓰기 힘들다고 생각하면 더더욱.
5. 대사
5.1. 기본
6. 팀업: 스테이츠 오브 원
7. 둘러보기
[1] 대공 패시브의 5레벨에 '대공 공격 피해량이 증가한다'라고 쓰여 있어서 얼핏 보면 그냥 대공 평타의 계수가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유닛 스탯의 '공중 공격 피해량 증가'가 50% 증가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