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다시살기

 

1. 개요
2. 해당 작품
3. 관련 문서


1. 개요


'''젊음은 젊은이들에게 주기는 너무 아깝다 (Youth is wasted on the young)''' - 조지 버나드 쇼

창작물에 나오는 클리셰 설정 중 하나. 말 그대로 어른이 과거 어렸을 때로 타임 슬립해 인생을 다시 산다는 이야기.
만약 실제로 어른이 자신의 과거로 이동한다고 가정하면(다시 말하자면 어른의 기억이 그대로 과거의 자신에게 전송된다면) 상대적으로 하루 하루의 시간이 굉장히 긴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이는 단순히 심리학적인 이유가 아닌 실제로 어린 나이일수록 뇌 신경세포의 정보 전달 속도가 느리고 나이를 먹을수록 그것이 점점 단축되어 어른이 될수록 시간의 체감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남기한 엘리트 만들기에서도 이런 설정이 그대로 반영되었다.
주로 어렸을 때 공부같은 걸 열심히 해서 새로운 인생을 산다는 내용이 주가 되기도 하지만 일어나야 했을 특정한 사건을 막는다는 이야기로 전개되기도 한다.

2. 해당 작품


  • 검을 든 꽃
  • 금요일 - 역행 (7~9화) 에피소드
  • 나만이 없는 거리
  • 남기한 엘리트 만들기
  • 버림받은 황비: 2010년대 후반에 이미 하나의 장르화되었다 할 수 있는 회귀물 로맨스의, 시조를 연 작품.
  • 스타팅 오버
  • 아도니스(소설)
  •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1]
  • 한번 더 해요

3. 관련 문서



[1] 오인용의 플래시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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