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수

 


학교 2013의 등장 인물로 박해미가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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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장학사, 교원연수원 연구사, 도교육청 장학사를 거쳐 25년 1개월만에 교장까지 올라 3년만에 서울 내 일반고교 중 20위였던 고등학교를 1위로 만든 적이 있는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 승리고는 두번째 취임지로 역시 이 학교를 강북 명문고로 거듭나게 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다만 학생들을 대할 때 인성보다는 성적 제일주의적인 태도를 고수하는 경향이 심해서, 좋은 '''교육자'''라고 보기는 힘들다. 차라리 학원 원장이라면 모를까. 그래서 강세찬을 신임했었으나 삐딱선을 타기 시작한 강세찬정인재와 셋트로 고깝게 보는 모습을 보인다.
주로 우수철을 대동하고 다니며 이런 역할이 다 그렇듯 정인재를 가장 많이 갈군다.(...) 사실 박해미의 포스를 이길 교사가 과연 몇이나 될까?
하지만 회가 계속 되면서 교장이 2학년 2반의 두 담임을 겨냥해서 나름 공격적인 정책을 피는 악역 포지션에서,민기 엄마송하경 엄마의 협박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안습의 포지션에 놓이게 된다. 문제 생기면 불려나가고...
여러 강공을 펼치긴 뭐 하나 뜻대로 된 적이 없고,[1] 호시탐탐 두 담임을 떼어놓으려 하다가. 학력평가 저하를 빌미삼아 강세찬을 2학년 2반 단독 담임으로 부임시키려 하나 강세찬에게 논술문제 유출 건으로 코가 꿰인 우수철 교감이 세찬의 편을 들게 되지만 그 다음에는 '''문학 선생이 3명씩이나 되면 문제가 되지 않겠냐?'''라고 걸고 넘어져보는데... 강세찬이 본인이 그만두겠다고 하자 표정이 제대로 '''데꿀멍'''.하는 짓이 어째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다음엔 가만두지 않겠다.' 멘트를 날리는 악당 같은 느낌.
게다가 학년부장 엄대웅이 임정수 몰래 정인재의 대신으로 오기로 한 새로운 교사를 다른 학교에 소개시킴으로써 결국 둘 다 남았다.
기존 시리즈에서 교장이 거의 등장하지 않았던 것에 비해 비중이 꽤 높다.

[1] 정인재와 강세찬이 항상 교장 때문에 개고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