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채집선

 

1. 개요
2. 각 종족 채집선 제원과 설정
2.1. 히가라(쿠샨) 자원 채집선
2.2. 타이단 자원 채집선
2.3. 베이거 자원 채집선


1. 개요


홈월드2에 등장하는 유틸리티 함선. 이름 그대로 자원을 캐는 배이다. 1편 때에는 소행성이나 성운가스에 PDA[1] 빔을 쏘아서 자원을 채취하는 모션을 보였다. 그리고 다른 RTS의 일꾼들과는 달리 수리 자체가 불가능하였다.[2]

확장팩홈월드 캐터클리즘부터는 특정 연구를 하면 수리를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일꾼은 수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왕도를 그대로 따르게 되었다.
홈월드2에서는 채집 모션이 변하여 소행성에 근접하여 채취하는 좀 더 현실적인 모습으로 바뀌었다.[3] 그리고 함선을 수리 도중 공격을 받으면 가장 먼저 파괴되며[4] 적 주력함이 파괴된 후 나오는 자원 조각을 수거할 수 있게 됐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폭격기의 주요 테러목표 중 하나.
방어 안 해주면 이동 정제선이랑 같이 순식간에 요단강 익스프레스 주요 고객이 된다.
히가라 쪽 유닛은 뭔가 동글동글하니 귀엽다. 팔도 두 개 달리고...반면 베이거는...

2. 각 종족 채집선 제원과 설정



2.1. 히가라(쿠샨) 자원 채집선


쿠샨 자원 채집선
[image]
히가라 자원 채집선
[image]

2.2. 타이단 자원 채집선


타이단 자원 채집선
[image]

2.3. 베이거 자원 채집선


베이거 자원 채집선
[image]

[1] Phased Disassembler Array. 홈월드 세계관에서 널리 사용되는 자원 채집기로서 물질을 원자로 분해하여 수집해 생산시 사용되는 원료와 자재를 조합(!)해내는 기기이다.[2] 이는 서포트 프리깃이 그 기능을 대신하였기 때문으로 보인다.[3] 덧붙여 체급이 1편에 비해 많이 작아졌다. 설정상 1편의 자원채집선은 프리깃의 선체를 사용했으나 2편의 자원채집선은 겨우 콜벳 수준의 체급을 지니고 있다[4] 체력이 낮아서 몸빵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