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슈퍼로봇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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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대전 시리즈과 외전 마장기신 시리즈의 메카.
신성 랑그란 왕국에서 개발된 마장기로 계약 정령은 수계 저위 「雪」.
스텔스성을 중시해 개발된 기체로 통상의 레이더는 물론 정령 레이더에도 반응하지 않으며 조자의 마력에 따라서는 아예 육안으로도 볼 수 없도록 사라지는 것까지도 가능하다.
조자는 시몬느 큐리안으로 랑그란 붕괴때 시몬느와 함께 슈테도니아스에 포획된다. 전개에 따라서는 아군으로 복귀하기도 한다. 수리기능에다 시몬느는 가속이 있기에 키워줄만 하다. 참고로 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에서는 딱 한번 1화에서 부상당한 시몬느 대신 마사키 안도가 탑승하기도 하는데 이때 한정으로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수리기능을 사용해서 마사키를 고렙으로 올려놓고 비교적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마장기신2에서도 역시 그 성능을 살려 초중반에 활약하고 풀개조 보너스도 준수하다. 시몬느가 가속 보유자이므로 낙오될 일은 없지만 적절한 개조 없이는 근접이 말도 안 되게 부실한데다 필살기 공격력도 낮으므로 적절한 밑작업은 필수.
이번작에선 베일 에트와르의 사양이 독특하다. 강화 전에는 4~6의 사정거리를 가진 장거리 저격무기지만, 강화하고 나면 1~3의 P병기가 된다. 당연히 1회차에서는 개조해서 써야 하지만 회차를 돈 이후로 고저차 무시 스킬을 달아주면 베일 에트와르인 채로 쓰는 게 더 나을지도. 다만 이러면 적 근처에 가지도 못한다는 문제가 생기니까 그냥저냥 강화하는 편이 더 낫다. 사양이 부실해서 사거리 밖에서 칠 수 있다는 장점을 다 날려버린다.
마장기신 3에선 무기를 랭크업해도 랭크업 하기전의 무기도 그대로 남아있게 시스템이 변경되면서 풀개조했더니 장거리 무기가 없어져서 약화되던 문제점은 사라졌다. 어떻게 보면 무기 랭크업 시스템 최대의 피해자였기 때문에 3에선 나름 강화되었다고 할만하다. 다만 개조효율이 좋은 건 아니어서 랭크업 해도 초반 외에는 쓸 데가 없어서 결국 돌격계로서의 장점이 다 날아갔다. 가속은 건재하지만 주력이 되는 무기는 P병기가 아니라는 게 애석하다. 결국 저 단점들 때문에 까딱 잘못하다 낙오될 위험이 전작들보다도 더 커져버리는 아이러니를 자랑한다. '''쉽게 말해 버프가 너프를 못 따라간다.''' 대신 3인 합체공격 "애틀란틱 라이너"(참고로 1-6 p사격 무기이다.)에 자인도 필요하므로 키우긴 해야된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과 외전 마장기신 시리즈의 메카.
신성 랑그란 왕국에서 개발된 마장기로 계약 정령은 수계 저위 「雪」.
스텔스성을 중시해 개발된 기체로 통상의 레이더는 물론 정령 레이더에도 반응하지 않으며 조자의 마력에 따라서는 아예 육안으로도 볼 수 없도록 사라지는 것까지도 가능하다.
조자는 시몬느 큐리안으로 랑그란 붕괴때 시몬느와 함께 슈테도니아스에 포획된다. 전개에 따라서는 아군으로 복귀하기도 한다. 수리기능에다 시몬느는 가속이 있기에 키워줄만 하다. 참고로 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에서는 딱 한번 1화에서 부상당한 시몬느 대신 마사키 안도가 탑승하기도 하는데 이때 한정으로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수리기능을 사용해서 마사키를 고렙으로 올려놓고 비교적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마장기신2에서도 역시 그 성능을 살려 초중반에 활약하고 풀개조 보너스도 준수하다. 시몬느가 가속 보유자이므로 낙오될 일은 없지만 적절한 개조 없이는 근접이 말도 안 되게 부실한데다 필살기 공격력도 낮으므로 적절한 밑작업은 필수.
이번작에선 베일 에트와르의 사양이 독특하다. 강화 전에는 4~6의 사정거리를 가진 장거리 저격무기지만, 강화하고 나면 1~3의 P병기가 된다. 당연히 1회차에서는 개조해서 써야 하지만 회차를 돈 이후로 고저차 무시 스킬을 달아주면 베일 에트와르인 채로 쓰는 게 더 나을지도. 다만 이러면 적 근처에 가지도 못한다는 문제가 생기니까 그냥저냥 강화하는 편이 더 낫다. 사양이 부실해서 사거리 밖에서 칠 수 있다는 장점을 다 날려버린다.
마장기신 3에선 무기를 랭크업해도 랭크업 하기전의 무기도 그대로 남아있게 시스템이 변경되면서 풀개조했더니 장거리 무기가 없어져서 약화되던 문제점은 사라졌다. 어떻게 보면 무기 랭크업 시스템 최대의 피해자였기 때문에 3에선 나름 강화되었다고 할만하다. 다만 개조효율이 좋은 건 아니어서 랭크업 해도 초반 외에는 쓸 데가 없어서 결국 돌격계로서의 장점이 다 날아갔다. 가속은 건재하지만 주력이 되는 무기는 P병기가 아니라는 게 애석하다. 결국 저 단점들 때문에 까딱 잘못하다 낙오될 위험이 전작들보다도 더 커져버리는 아이러니를 자랑한다. '''쉽게 말해 버프가 너프를 못 따라간다.''' 대신 3인 합체공격 "애틀란틱 라이너"(참고로 1-6 p사격 무기이다.)에 자인도 필요하므로 키우긴 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