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

 


1. 개요
2. 개발 과정
2.1. 13년 만의 리메이크와 후속작
3. 스토리 구성
4. 시놉시스
5. 분기
6. 평가
7. 난이도
8. 슈퍼로봇대전에서의 위치
9. 세계관 / 설정
10. 캐릭터
10.1. 지상인
10.2. 라 기아스인
10.3. 볼클스 진영
11. 메카닉(마장기)
11.1. 신성 랑그란 왕국
11.2. 슈테도니아스 연합
11.3. 바고니아 연방공화국
11.4. 그 외
12. 마장기신 OST
13. 숨겨진 요소
14. 관련 항목


1. 개요


1996년 3월 23일 윙키 소프트에서 제작하여 반프레스토에서 발매한 SRPG. 기종은 슈퍼 패미컴. 일반적으로 작품명으로 마장기신이라고 하는 경우는 본작을 가리키고 있으며, 다른 마장기신 시리즈와 구분하는 경우는 마장기신LOE 등으로 불린다.
스토리는 기존 윙키 소프트가 담당했던 슈로대 작품의 디렉터였던 사카타 마사히코가 담당했다.
본작의 캐릭터는 제2차, 제3차, EX, 제4차 슈퍼로봇대전에 등장하고 있으며, 히어로 전기와 F·F완결편과 알파, 알파 외전, OG시리즈에도 등장하고 있다. 단, 정작 본작 SRPG가 나온 것은 제4차 슈퍼로봇대전 직후이다.
슈퍼 패미컴으로 나온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중 유일하게 음성지원이 된 작품이기도 하다[1]. 단, 음성이 나오는 건 맵병기를 보유한 캐릭터가 해당 기술을 시전 할 때 뿐. 그래서 그나마 목소리가 있는 캐릭터도 "가랏, 사이플래시!"같은 대사 한마디밖에 수록되지 않았다(...).

2. 개발 과정


제2차 슈퍼로봇대전 때 성전사 단바인과 용자 라이딘을 참전시킬 예정이었던 것이 무산되어, 오리지날 작품을 기획해서 대신 참전시킨 것이 원류. 이 때문에 사이바스터의 설정은 양 작품과 유사하게 되어있다.
여기서 「마장기신 사이바스터(魔装機神サイバスター)」,「무장기갑사 그랑존(武装機甲士グランゾン)」,「차원열풍 슈로우야(次元烈風狩狼哉)」의 3작품이 후보로 올랐으며, 슈로우야에는 차원을 넘는 능력이 있으며, 「사이바스터와 그랑존은 대립하고 있으며, 양자의 대결을 막을수 있는 것은 슈로우야 뿐」이라는 설정이 있었으나 슈로우야 자체가 파묻혀서 사라져버렸다. 그러나 슈퍼로봇대전 Z에서 비슷한 이름의 기체인 슈로우가가 등장하였기 때문에 그 설정을 부활시킨 게 아니냐는 말이 있다. 확실한 증거는 없다.
또 그랑존은 달리 후보에 올랐던 「기갑마계 사이바스터vs마장기갑사 그라지온(機甲魔界サイバスターvs魔装機甲士グラジオン)」의 그라지온과 설정을 통합하여 라이벌 캐릭터로 변경. 사이바스터와 같은 작품으로 정리되었다. 이 설정의 흔적으로 제2차의 설명서에는 「마장기신 사이바스터」,「무장기갑사 그랑존」이라고 마치 별개의 작품처럼 표기되어 있었다.

2.1. 13년 만의 리메이크와 후속작


2010년, 슈퍼로봇대전 OG사가 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리메이크가 이루어졌다. 기종은 NDSPSP.
테라다 타카노부 말로는 애초에 OG는 마장기신과 스토리를 이어서 전개할 생각으로 기획했으며, 그 때문에 플롯이나 핵심 사건이 ~차 시리즈와 유사했던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작품이 발매된지 15년 만인 2012년 마장기신2가 발매됐다. 단 이쪽은 SFC판이 아니라 DS 리메이크 판에서 이어지는 OG 세계관 작품.

3. 스토리 구성


1, 2부의 구성으로 되어있으며 1부를 클리어 한 후에 2부를 즐길 수 있다.
X차 시리즈의 마장기신 사이바스터를 떼어낸 스핀오프 작품이기 때문에 X차 시리즈와 스토리가 연계되어 있다.
스토리의 순서는 SFC판의 경우 마장기신 1부→제2차→제3차→EX→제4차→마장기신 2부의 순서로 진행된다. 다만 이 순서대로 한다고 하더라도, 마장기신이 나중에 나왔기 때문에 캐릭터의 성격이 조금 다르다거나, 설정이 맞지 않는다거나 하는 부분은 조금씩 존재한다.
알파 시리즈의 경우 제1부 이후-EX이전의 시간대로 가정하여 출연했다. 하지만 설정은 전혀 LOE 2부와 이어지지 않게 되어있으며 EX 시점 이후로 지상인 소환사건도 없이 모두 라 기아스로 돌아가게 된다. 이에 대해선 제작진 측에선 IF 참전이라고 밝혔으며, 도감에서도 원작과의 차이점을 명기하고 있다.
OG시리즈의 경우는 DS용 마장기신 리메이크와 내용이 연결되는 것으로 전제로 진행되고 있다. 순서는 마장기신 DS 1부 → OG1 → OG2 → OG 외전 → 2차 OG → 마장기신 DS 2부가 된다.

4. 시놉시스



1부
2부
''세계사는, 끊임없는 투쟁이 낳은 영원한 인간극이다.
- 쥘 미슐레''

그 나라는, 위기에 물들어 있다.
신성 랑그란 왕국... 지구 내부의 공동세계
『라 기아스』에 존재하는 나라.

5만 년의 역사와 지상의 과학조차 능가하는
기술을 가진 이 나라는, 다가오는 위협과 싸우고 있었다.

사건은, 랑그란 왕궁 아카데미의
예언자의 예언에 의해 일어났다.
『거대한 마신이, 랑그란을 멸망시키리니,
그는 라 기아스에 거하는 모든 것에 재앙을 흩뿌리리라』
그리고, 그 예언의 날은, 늦어도
10년 후가 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정체불명의 거대한 힘...

랑그란 국왕 알자르 그란 빌세이아는
거기에 대항할 힘을 만들어내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을 내렸다.

랑그란 국왕은 연금학 협회의 전면적인 지원을 받아
마장기 계획을 발동했다.

마장기. 그것은 랑그란의 연금학의 정수를 모아 만들어 낸,
인형범용병기였다.

동력은 영구기관으로 공급받으며,
파일럿의 플라나에 의해
무한이라고도 할 수 있는 파워를 끌어낸다.

그리고 그 마장기 중,
고위 정령과의 계약에 성공하여, 거대한 파워를 갖고있는
4기의 마장기를 『마장기신』이라 부른다.

그러나, 여기서 하나의 문제가 발생하니,

마장기는 그 능력의 고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높은 플라나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움직일 수 없는 결점이 있다는 것이었다.

라 기아스인들은 정신적으로 성숙했지만,
높은 플라나를 보유한 이는 많지 않았다.

예언의 날까지 앞으로 4년...
하지만 갈수록 모이지 않는 마장시 조자후보...

랑그란 수뇌부는 마침내 일대 결단을 내리기에 이르니,
지상에서 마장기 조자후보를 소환하는 것이었다.

그 중에, '마사키 안도'라는
한 명의 소년의 모습이 있었다.
랑그란의 왕도괴멸을 기하여,
슈테드니어스 연합은
랑그란에 전격침공작전을 개시했다.

그러나, 광대한 랑그란의 영토를
통치하기도 전에, 각지의 게릴라전 발생에
전선은 교착상태에 빠져들었다.

이윽고, 카크스 장군과 페일로드 왕자의 군대가 일어나,
슈테드니어스는 차차 압도되기 시작했다.

더욱이, 그 혼란에 한술 더 떠, 『지상인소환사건』이 발생,
라 기아스에 전례없던 전력이 집중되었다.

페일로드 왕자와 카크스 장군,
두 군단은 각자의 생각을 부딪히기 보다는,

일시적으로 손을 잡고, 슈테드니어스 군을
랑그란 국내에서 몰아내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하늘에 두 태양은 없으니, 두 영웅은 서로 대립하게 되고,
마장기신 조자의 숙명을 다하고자 한
마사키 일행에 의해 결국 그 야심은 무너지게 된다.

그리고, 슈테드니어스의 잠정평화교섭도 성공하여
잠깐의 평화를 되찾은 라 기아스.
그러나, 지상인소환사건에 의한
사람들의 의식의 변화는 예상을 웃도는 것이었다.

그 후, 마사키 일행은 새로운 동료,
류네미오를 더해, 잠깐의 편안함을 즐기고 있었다.[2]

5. 분기


1부에서도 자잘한 분기가 많고 2부에서는 크게 3개의 분기로 갈라진다. 어떤 동료가 아군에 합류하는가도 분기에 따라 달라지고, 특정 캐릭터의 필살기 입수 여부도 조건에 따라 다르므로 실제 자잘한 분기는 더 많다.
딱히 정사라고 부를만한 루트는 없다. 마장기신 2에서는 기본적으론 '웬디가 생존한 튜디 루트'를 중심으로 하고 튜디 루트에선 일어나지 않았던 다른 루트의 세부적인 상황도 반영된 이야기 부터 시작된다 . 미오 사스가말로는 '''(플레이어) 관찰자에 따라 다르지만 모든 일이 다 있었던 슈뢰딩거의 고양이같은 이야기''' 라고 한다.
  • 사신 루트
사신교와 싸우는 내용이 메인인 루트. 슈테도니아스와 튜디 쪽 사건은 간단하게 넘어가버린다. 생존자도 많고 아군 멤버 구성이 가장 호화롭다.
  • 라세츠 루트
라세츠와 슈테도니아스 군과 싸우는 게 메인인 루트. 동료가 되는 캐릭터가 적기 때문에 난이도가 매우 높은 루트. DS판, PSP판 리메이크에서는 아하마드 하무디의 아하마드 신 이벤트가 추가되어 자금을 노리고 이 분기로 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아하마드 루트라고 불리기도.
  • 튜디 루트
튜디 라슴 이크나트와 슈테도니아스군 과의 싸움을 메인으로 그린 루트. 1부에서 웬디 라슴 이크나트와 연애 플래그를 쌓아두지 않으면 웬디가 사망하게 된다. DS판에서는 웬디가 사망했을 경우의 전용 CG도 있다. 마장기신2에서는 웬디 생존 루트가 정사에 가깝다.

6. 평가


본작은 이미 차세대기가 발매된 이후 SFC 종말 시대에 발매된 게임이지만 당대 로봇대전 작품 중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스템 자체가 무척이나 심플하며 난이도가 낮아 쾌적하게 팍팍 진행이 가능하다.
그래픽 사운드 모두 전후로 발매된 로봇대전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높은 퀄리티와 독특한 개성을 자랑했다. 특히 미소년 미소녀 파일럿들의 멋진 일러스트에 다양한 표정변화 패턴을 제공하여 플레이어를 즐겁게 해준다. 3차나 4차가 '시뮤라마' 장르를 표방하는 것 치고는 드라마 부분이 약했는데 이러한 요소들로 그런 부분들이 무척이나 보강되었다. 전투 부분에 있어서도 리얼사이즈의 큼직한 로봇들이 등장하여 그간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기힘든 SD사이즈의 로봇을 유치하다고 외면했던 유저들에게 어필한 점도 크다.[3] 또한 필드 맵도 기존의 대갈맵이라 부르는 탑뷰가 아닌 이후에 나온 알파,알파외전,프론트라인과 비슷한 입체형쿼터뷰이다.[4] 어떻게보면 발매 당시 (1996년)에는 기기의 한계를 뛰어넘은 수작.
반면 낮은 난이도 같은 상술한 장점들을 그대로 단점으로 평가하는 마니아들도 적지 않다.
또한 일견 방대하지만 의외로 부실한 완성도의 시나리오 구성, 스크립트 등을 지적하는 유저들도 있다. 이 게임의 주인공은 '마장기신'과 '마장기신 파일럿(조자)'들인데, 잘 보면 마장기신에 타게 되는 과정이 묘사되는 건 마사키와 튜티 뿐이고, 얀론과 리카르도, 미오는 그냥 아무런 묘사 없이 그랑벨과 잠지드에 타고 있다. 그나마 튜티도 갓데스와의 관계가 거의 묘사되지 않고서 갑자기 갓데스에 탑승하는 의식을 치른다.

7. 난이도


난이도는 매우 낮은 편. 윙키 슈로대답지 않은 난이도이며 최근 슈로대와 비교해도 낮은 난이도이다.
우선 패러매터가 HP, MG, 장갑, 이동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장기신만의 특수 패러매터로 속성과 지위가 있다. 이중 개조 가능한 것은 HP, MG, 장갑 뿐이므로 개조 때문에 머리 아플 일이 없다. 또한 관리해줘야 할 아군 역시 1부에서는 사이버스타 하나 밖에 없다. 게다가 2부에서 아군이 늘어나지만 출격수는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용이하다. 시나리오 당 등장하는 적의 수가 적은 것도 낮은 난이도에 한몫하였다. 등장하는 적이 적으니 그만큼 클리어하기가 용이하다. 다만 이런 점 때문에 기력을 올리기가 어렵고, 전멸 노가다가 아닌이상 돈을 모으는 것도 쉽지 않다는 단점 역시 존재한다.
무엇보다 데미지가 잘 터진다. 마장기신은 재공격이라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는데 DS판 리메이크와는 달리 SFC판에서는 이 재공격이 수시로 터진다. 때문에 위치만 잘 잡으면 열혈 건 아카식 버스터로 최종 보스도 한 방에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사이버스타는 이동력이 작중 최고 수준이며 가속도 있다. 위치 잡는 것은 매우 쉽다.
이런 쉬운 난이도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게임을 진행하면 지형의 고저차 및 속성 등의 변수가 작용하기 떄문에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플레이가 가능했다.
또한 멀티 시나리오 멀티 엔딩을 채택하고 있기에 회차 플레이를 해도 재미있으며 각 루트 간 변수가 많기 때문에 매 회차 새로운 느낌으로 재미있게 플레이 가능하다. 물론 옛날 슈로대이기 때문에 요즘의 슈로대에 흔한 자금이 누적된다던가 하는 클리어 특전따윈 없다.(14년후의 DS판에 가서야 추가됐다.).그러니 2회차로 새로 하려면 쌩 처음부터.
쉽다고는 해놨는데 특정 부분에서 몇몇 시나리오는 함정 난이도 식으로 극도로 어려워졌다가 다시 쉬워진다던가,후반부 시나리오는 맵병기+재공격+2회행동을 고려한 극단적인 적 밸런스로 어려운 구간이 존재한다. 이를테면 라세츠 루트로 가게 되면 EX 슈우의 장 보다 훨씬 어렵다. 최종화에서 유닛이 7대 밖에 안되는데 2회 이동 보스급 유닛들을 상대해야 한다. 역시 이런것도 윙키식 답다(...).때문에 4대 마징기신과 2부의 발시오네 R을 중점으로 고루 잘키우고 개조 잘 해야 된다.

8. 슈퍼로봇대전에서의 위치


원조 슈퍼로봇대전 시리즈(2차~F)에서는 계속 참전했다. 라기아스가 무대가 된 EX를 제외하면 비중 자체는 다른 참전작과 다를 것이 없지만, 지속적으로 참전하면서 그 위치를 확고하게 했다.
알파 시리즈에서는 어찌된 영문인지 알파 외전 이후로 등장하지 않게 되었다. 여기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이 있는데, 이렇다 할 해답이라고 할 만한 것은 아직 없다.
윙키 소프트반프레스토 간의 판권 분쟁으로 등장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설이 나돌기도 했으나, 자세히 따져보면 그다지 근거 있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알파 외전에서 약간의 설정 변경이 있었던 것에 대해, 마장기신 팬들이 항의 소리가 컸던 탓에 마장기신을 다루는데 부담감을 느낀 반프레스토가 마장기신을 아예 등장시키지 않게 되었다는 루머가 있다.
또 다른 루머 중 하나는, 과거에 윙키시절 마장기신 계열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인기 성우들을 대거 투입하는 바람에, 현재 몸값이 엄청나게 뛰어오른 성우들을 판권작에 비해서 인지도가 낮은 오리지널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녹음시키기 위하여 일부러 다시 부르는 데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라는 설이다.[5]
나름대로 타당성이 있기는 하지만 정작 3차 알파에서는 주역 마장기신 캐릭터들의 성우들이 대부분 등장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장기신이 등장하지 않은 것을 보면 그런 것도 아닌듯. 더구나 SRX팀 성우들도 만만치 않게 몸값이 비싼 데도 불구하고 이쪽은 반프레이오스로 재등장했다.
그래서 명확한 이유가 있어서 안 나오는게 아니라, 단지 로봇대전에 새로운 이미지를 심고 싶어서 나오지 않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슈퍼로봇대전OG에서는 상당히 비중있게 계속 등장하고 있으며, 적지만 새로운 스토리도 나오게 되었다. 다만 라 기아스와 관련된 이야기보다는 사이바스터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가 많다.
슈퍼로봇대전 Z에 등장하는 아사킴 드윈도 관련이 있다는 설이 있었으나 결국 Z시리즈가 완결된 시점에서는 그냥 허무한 맥거핀으로 끝났다.
슈퍼로봇대전 X사이바스터만 게스트 참전을 하기도 했는데, 이런 것을 보면 판권 관련 문제는 전혀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이전까지 마장기신 1부~2부 사이의 스토리를 너무 자주 다뤄서[6] 마장기신 시리즈도 완결이 났으니 앞으로의 이야기는 판권작보다는 OG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9. 세계관 / 설정



10. 캐릭터



10.1. 지상인



10.2. 라 기아스인



10.2.1. 신성 랑그란 왕국



10.2.2. 슈테도니아스 연합국



10.2.3. 바고니아 연방공화국



10.2.4. 그 외



10.3. 볼클스 진영



11. 메카닉(마장기)



11.1. 신성 랑그란 왕국



11.2. 슈테도니아스 연합


  • 골리아테
  • 바폼
  • 길드라
    • 길드라Ⅱ
  • 나그로드
  • 렌파
    • 다이온
  • 진오우
  • 투르크
  • 바이라바

11.3. 바고니아 연방공화국


  • 아게이드
    • 아게이드+(플러스)
  • 리브나니카
    • 리브나니카+
  • 긴샤스
    • 긴샤스+
  • 벤디드
  • 갓초

11.4. 그 외



12. 마장기신 OST


01 라기아스의 바람(어레인지)(ラ・ギアスの風(アレンジ))
02 끝나지 않는 싸움(어레인지)(終わりなき戦い(アレンジ))
03 열풍! 질풍! 사이바스터(熱風!疾風!サイバスター)
04 불꽃의 중화 체육교사(炎の中華体育教師)
05 물과 호수의 나라에서(水と沼の国から)
06 플래퍼 걸(フラッパーガール)
07 정조 미오의 존가라부시(正調ミオのじょんがら節)
08 끝나지 않는 싸움(終わりなき戦い)
09 라기아스의 바람(ラ・ギアスの風)
10 KING OF KINGS
11 거대한 어둠(巨大な闇)
12 강요해 오는 적(迫り来る敵)
13 프롤로그(プロローグ)
14 홀리 엠블렘(ホーリーエムブレム)
15 파괴의 발소리(破壊の足音)
16 어둠에 가라앉다(闇に沈む)
17 섀도우 스토커(シャドウストーカー)
18 거센 행진(猛々しき行進)
19 무명의 스승(無名の師)
20 수호자(守護者)
21 타락한 신들(墜ちた神々)
22 방황하는 혼(さまよえる魂)
23 돌연의 충격(突然の衝撃)
24 나쁜 예감(悪い予感)
25 전투 체제(戦闘体制)
26 다크 프리즌(ダークプリズン)
27 신들의 축복(神々の祝福)
28 슬픔은 사라지지 않고(悲しみは消えず)
29 오프닝(オープニング)
30 게임 오버(ゲームオーバー)
31 서브 타이틀(サブタイトル)
32 타이틀 로고(タイトルロゴ)
33 인디언 섬머(インディアンサマー)
34 춘풍의 프레시아(春風のプレシア)
35 인디언 섬머Ver.2(インディアンサマーVer.2)
36 엔딩2(エンディング2)
37 흔한 일상(ありふれた日常)
38 인터 미션(インターミッション)
39 힘과 기술의 제전(力と技の祭典)
40 엔딩(エンディング)
41 긍지 높은 자들(誇りたかき者達)
42 용기를 가슴에(勇気を胸に)
43 빛의 인도(光の導き)
44 네가 있으니까(君がいるから)
45 인디언 섬머(어레인지)(インディアンサマー(アレンジ))
46 엔딩1(어레인지)(エンディング1(アレンジ))

13. 숨겨진 요소


길도라&에리스(첫번째)
탈주병「脱走兵」에서 길도라를 생존시킨다.
로드니
악귀라세츠「悪鬼ラセツ」에서 로드니 이외의 적을 전멸시킨다.
에리스(두번째)
슬픔의 에리스「悲しみのエリス」에서 로드니가 에리스를 2회 설득한다.
로자리
슈멜과 로자리「シュメルとロザリー」에서 리브나닛카+(제츠)를 격추 후,
아게이드+(로자리)의 HP를 50%이하로 만든다.

조건1:제1장 라이벌「ライバル」에서 팡에게 이긴다.
조건2:팡의 진의「ファングの真意」에서 팡을 마사키로 설득해 바로 동료가 된다.
또는 로자리의 눈물「ロザリーの涙」에서 마사키와 팡이 전투후, 퇴각시키면,팡 절규「ファング絶叫」에서 동료가 된다.
자인&시모누
조건1:슬픈 시모누「悲しきシモーヌ」에서 시모누를 공격하지 않는다.
조건2:야심, 끝없이「野心、果てしなく」에서 시모누를 마사키로 설득한다.
슬픔의 에리스「悲しみのエリス」클리어 후, [認めねえぜ、そんな事はよ]를 선택.
솔가디&아하마드
웬디의 비극「ウェンディの悲劇」시작시에 총 턴수가 250이하라면 출현한다.

14. 관련 항목



[1] 제4차 슈퍼로봇대전 S가 본작보다 2개월 정도 일찍 나와 최초의 음성수록 슈로대는 아니다.[2] 페일의 듀락실 탑승과 사망, 카크스와 루오졸의 결탁, 죽음, OG1 시점에서의 류네 합류, 미오 합류, OG외전에서 슈우의 사망과 생존확인, 루오졸의 통수 크리, 볼클스 부활 및 파괴가 '''시놉시스와 2부 1화의 회상으로 순식간에 지나간다!!''' 거기다 그마저도 선택지로 스킵가능(...)[3] 이부분은 어떻게 보면 신 슈퍼로봇대전보다 먼저 리얼 사이즈로 나온샘이며 발매시기 역시 신슈퍼 나오기전의 반년전에 나왔으므로 빠른편.[4] 다만 알파와는 달리 맵회전은 안된다.[5] 이는 슈퍼로봇대전F의 오리지널 주인공 8명 중 6명이 단체로 흑역사가 된 이유와 관련된 루머 중 하나와도 어느 정도 맞물리는 부분이다.[6] 패미컴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시절까지, 2차, 3차, EX, 4차, F, 알파, 알파외전 등, 시간으로 치면 거의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다뤄진 이야기이기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