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르 알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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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보유 포텐셜
4. 상성 캐릭터

우리 예거는 오줌싸개 시절부터 알고 있었제


1. 개요


전장의 발큐리아3의 등장인물. 성우는 모리 타케시.

2. 상세


네임리스 소속 No.57.
나이는 59세, 키 172cm. 6장 시작시에 아군으로 들어오게 된다.
설정집의 표현으로는 '''고국의 멸망을 술로 달래는 피랄드 왕국의 옛 장군'''
메인 스토리에서는 거의 대사가 없어 조연들 중에서도 특히 비중이 없는 캐릭터이며 단장에서 보여지는 모습을 보면 항상 술에 취해서 헤롱되고 있는 노인으로 대사가 거의 술주정에 가깝다.
1차 대전에서 제국에게 나라가 멸망한 피랄드 왕국의 장군 출신으로 나라가 멸망한 뒤, 용병이 되어 각지를 떠돌다 갈리아와 제국의 전쟁이 터지자 갈리아 의용군에 지원, 실력을 보고 의용군에 배속되었지만 의용군에서 술 때문에 문제를 많이 일으켜서 네임리스로 배속되었다.
매일매일 술주정으로 보내고 있으며, 가끔씩 무책임한 말을 하기 때문에 몇몇 대원들과는 사이가 소원해졌다.
피랄드 장군 시절 나이 차이가 많이 나던 라디 예거를 많이 아꼈으며, 술을 마시게 된 것도 나라가 멸망한 것이 자기 잘못이라 생각해 자책하면서부터이다. 피랄드의 부흥을 위해서 예거가 제국에 협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전후에는 고국이었던 곳으로 돌아가 인맥을 활용해 어떤 인물을 뒤에서 지원하고 있다.
기본병과는 돌격병. 적성 병과는 돌격병 및 검갑병.

3. 보유 포텐셜


파천황 : HP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대인 공격이 up
군인의 자부심 : 영격을 받았을 때, 방어가 up
술주정꾼 : AP가 절반으로 떨어지면 행동 종료
조국의 추억 : 아군 거점에 있을 경우 사격, 회피 up

4. 상성 캐릭터


엘리오트 오츠, 글로리아 다렐, 셀쥬 리벨트, 일마리 가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