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열의 탁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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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스포츠 만화. 작가는 아사노 야구라(朝野やぐら).
2. 줄거리
'''두근두근 스로트――!'''
챔피언이 함락되어 파란의 시대를 맞이한 중학교 여자 탁구계. 스즈메가하라 중학교에 온 전학생, 츠무지카제 코요리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
3. 발매 현황
원래 연재처는 점프 SQ.19[3] 였으나 해당 잡지가 2015년 3월호를 끝으로 휴간을 하는 바람에 이웃집 영 점프[4] 로 연재처를 옮겨 다시 첫 화부터 연재하게 되는 사건이 있었다. 이후 2015년 9월 4일부터 신규 에피소드가 연재를 시작했고, 2019년 2월 1일에 완결되었다. 단행본은 점프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됐으며 전 7권으로 완결.
4. 특징
그림체는 상당히 귀엽고 모에스럽지만, 스토리 자체는 열혈 스포츠물로서 진지하게 탁구를 하고 상당히 땀내 나는[5] 스토리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모에계 미소녀 만화적인 화려한 묘사도 있지만, 등장인물들이 사용하는 탁구 기술은 거의 실제로 존재하는 것들로[6] 그 기술의 설명도 작중에서 잘 이루어지고 있다.
5. 등장인물
6. 설정
7. 미디어 믹스
7.1. 애니메이션
7.1.1. 음반
8. 기타
- 본작의 탄생 계기는 다음과 같다. 아사노 야구라 작가는 학창 시절에 탁구를 했었고 스포츠 만화도 좋아했었지만 이른바 모에계 미소녀의 도안도 좋아했는데, 탁구와 미소녀 둘을 합친 작품이 없다고 느낀 것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스스로 만들기로 결심하고 점프 SQ.19에 탁구☆다이어리의 제목으로 단편 만화를 게재했다. 이것이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았으며, 이후에 '탁구☆다이어리'의 등장 인물의 시작 위치와 성격 등이 일부 수정·변경된 후, 다시 '작열의 탁구소녀'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연재가 시작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