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역
長上驛 / Changsang Station
장상선의 철도역. 평안남도 덕천시 장상동 소재.
역명의 유래는 당연히 장상리이다. 평덕선이 남덕천역에서 연장되면서 1940년 개통. 장상리는 산과 골이 긴 곳의 위쪽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이다. 1949년 1~3리로 분리했다가 1952년 합치고 1958년 로동자구, 1986년 동이 되었다. 이곳이 동이 된 것이나 철도의 종점이 된 것은 탄광이 있기 때문이다. 이 탄전은 도계를 넘어 구장군 지대에도 이어져 있다. 왜냐하면 석탄이 생긴 이후 습곡 작용으로 산이 생기면서 무연탄으로 바뀐 것이기 때문. 이후 향장역이 가운데에 생긴 이후에도 탄광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역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
장상선의 철도역. 평안남도 덕천시 장상동 소재.
역명의 유래는 당연히 장상리이다. 평덕선이 남덕천역에서 연장되면서 1940년 개통. 장상리는 산과 골이 긴 곳의 위쪽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이다. 1949년 1~3리로 분리했다가 1952년 합치고 1958년 로동자구, 1986년 동이 되었다. 이곳이 동이 된 것이나 철도의 종점이 된 것은 탄광이 있기 때문이다. 이 탄전은 도계를 넘어 구장군 지대에도 이어져 있다. 왜냐하면 석탄이 생긴 이후 습곡 작용으로 산이 생기면서 무연탄으로 바뀐 것이기 때문. 이후 향장역이 가운데에 생긴 이후에도 탄광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역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