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웹툰작가)

'''장희 '''
'''출생'''	1985년 9월 13일 (39세)
'''국적'''	대한민국
'''직업'''	웹툰작가[1]
'''출생지'''	서울특별시
'''거주지'''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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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설가. 빙탕후루의 스토리를 맡았다. 출생은 서울특별시이고 거주지는 경기도 가평군이다.
본 문서에는 웹툰 작가로 표기하고 있지만, 정확히 말하면 웹툰의 스토리를 맡은거지 본직은 소설가. 페이스북에도 본인의 직업을 소설가라고 썼으며, 빙탕후루의 원작 소설도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이다.
기본적으로 어둡고 과격한 내용의 소설을 주로 쓰며, 빙탕후루와 연재전부터 지금까지 페이스북에 종종 올리는 단편 소설을 이어왔다.
2005년에 미스캐토닉 대학 Medicina을 전공하였다고 페이스북에 올라와 있는데 항목을 참고하면 알겠지만 대학 안 갔다는 얘기다. 본인이 김성모 작가의 페이스북 글에 댓글로 ‘그래서 중졸인 저는 외톨이 입니다’라고 쓴 걸 보면 중졸인 듯...
그의 아버지는 과거 ‘김훈과 나그네들’등의 그룹사운드에서 활동하던 기타리스트 이경천 씨다. 본인도 이런 연유로 뮤지션들과 친분이 꽤 있는 듯.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밴드의 곡 ‘Lucy’를 작사해주기도 했다.
포스타입에서 신작 ‘인간의자’의 스토리를 담당하게 되었다.

2. 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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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평소 올리는 글들이 소설을 포함해서 대부분 과격한 내용인지라 종종 논란이 되고는 한다. 작가 본인도 이를 인지했는지 3월 20일 페이스북에 본인의 글로 불쾌한 사람들을 배려해 글을 친구 공개로 바꾸기로 했다.

2.1. 펭수 비하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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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9일 오후 9시58분 경에 '펭수 X나 패고 싶다'라는 말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글을 본 펭수팬클럽 및 네티즌들의 욕과 비난이 많아지자 결국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올렸다.#
해당 발언을 한 이유는 주변 사람들이 펭수를 너무 강조하다보니까 노이로제가 걸려서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사과를 한 후에도 비난이 계속 이어지자 광화문에 나가서 대국민 사과라도 해야하냐고 대응했다. 사실 이 대응은 펭수 비하 발언보다 더 잘못된 행동이라 볼수 있는데, 욕먹을 짓을 재데로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내면서 되받아쳤기 때문.
이후 이 펭존패 글은 침착맨 인터넷 방송에서 펭수가 직접 봤는데 당사자인 펭수는 웃어넘긴듯.

[1] 정확히 말하면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