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카타라 카르테트

 


투신도시Ⅲ의 등장인물
2년째 투신대회 참가자로 마다라가 크리케트랑 많이 닮았으며 문신도 똑같다.
충사의 일족으로 보이며, 그가 마다라가 본인인지 아닌지를 알고 싶었던 아자미 크리케트는 나쿠토와 파트너가 되어 투신대회에 참가한다.
처음에 아자미가 봤을 때는 몸에 벌레가 없었고, 1회전에서 나이프로 싸웠으나, 2회전 때는 어느사이엔가 촉수 벌레를 심었으며, 그후에 가드벌레도 심게 된다.
대전자의 파트너를 자유로 할 때는 일선은 안 넘고, 애무만 하다가 끝내는 모양인데, 당한 사람 말로는 '''어설프다'''고 한다. 오죽하면 상대가 불평불만을 할 정도로 소문이 나있다. (…)
던전에서 훈련할 때는 리무는 대동하며, 그녀의 지시에 정확히 따르면서 싸운다.
3회전에서 보더 가로아에게 냅다 깨진다.
사실 그 정체는 리무 나사리홍색석을 이용해서 마다라가의 시체를 조작한 것이다. 던전에서 훈련할때 리무가 같이 있던 건 사실 리무가 자신의 홍색석 조종 능력을 훈련하던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