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둘기연합

 

[image]
[image]
'''멤버'''
'''기도후'''
'''목박'''
'''주요 포지션'''
'''리드 보컬, 기타'''
'''드럼, 서브 보컬'''
'''결성'''
'''2006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
'''장르'''
'''얼터너티브 록'''
'''링크'''
, , ,
'''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npu999

1. 개요


'''진눈깨비가 비둘기 비듬 처럼 내리는날 떠오른 이름이 “전국비둘기연합” 이에요.[1]

'''

'''거의 무너졌다 할수 있는 인디록 씬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최후의 밴드들 중 하나'''
대한민국의 2인조 록밴드. 2006년 겨울 결성되어 10년이 넘어가는 세월동안 활동하고있다.
밴드명을 구성하는 단어의 앞글자만 따서 전비연 이라고 주로 불린다.
결성 당시에는 팝펑크/프로그레시브록/얼터너티브 등의 뒤섞인 정체를 알수없는 전국비둘기연합 만의 선 굵은 음악을 하였지만.
2009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공연 이후 베이시스트 최승원의 탈퇴 하면서 다소 얼터너티브로 무게가 옮겨갔다.[2]
처음엔 최승원의 탈퇴와 함께 해체를 하려했지만. 2인조로 편성을 바꾸어 이어가는것으로 결론이 났고, 결과적으로 현재 보기 드문 롱런 하는 밴드중 하나로 남아있다.
2017년 4월 8일 결성 10주년 공연을 하였고, 2018년 정규 4집 앨범 발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

2. 멤버


이름
출생
역할
신체
학력
기도후
1988년 7월 5일, 서울
'''기타''', 보컬
183cm, A형
백제예술대학, 연세대학교 평생교육원 실용음악과
목박
1989년 7월 8일, 서울
'''드럼''', 보컬
172cm, A형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전 베이시스트 최승원의 탈퇴를 제외하면 멤버변동이 한번도 없었다. 정규 2집 Root 발매 이후 각자 군입대를 하게 되면서 휴식기를 가졌던 것 빼면 한번도 쉰 적이 없을정도로 워커홀릭 들이다.
간간히 2인조 사운드에 아쉬움을 가져 베이시스트를 구인할까 생각해보았으나. 기도후가 바리톤 기타로 베이스와 기타를 한번에 소화 하는 주법으로 바꾸는 것 으로 대체 되었다.[3]
특이하게 멤버 전원 모두 보컬이며. 드러머 목박이 리드보컬을 가져가는 곡 도 존재 한다.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앨범


'''발매일'''
'''타이틀'''
'''비고'''
2010.03.23
Empathy

2011.04.26
Root

2016.11.22
Heroes

2019.09.19
999


[1] 결성 당시 베이시스트 최승원 이 기도후 에게 보낸 문자 내용이 하늘에서 내리는 진눈깨비가 비둘기 비듬 같다 라고 보낸것에 즉흥적으로 생각해낸 이름이라고 한다.....[2] 이때를 기점으로 다소 산만했던 밴드의 색이 정돈되었다는 평이 다수.[3] 하지만 이것 또한 쉬운것이 아니라 항상 연주짤때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며 베이시스트 구인 얘기는 자주 나온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