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자위대·세키가하라 전투

 


戦国自衛隊・関ヶ原の戦い
2006년 방영한 일본의 드라마. 1979년작2005년작영화가 흥행한 후 이에 힘입어 2006년 니혼 TV에서 전국자위대·세키가하라 전투(소리마치 타카시 주연)란 제목의 2부작 특별 드라마로 제작, 방영되었다. 배경은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 세키가하라 전투이다. 감독은 1979년판의 감독인 사이토 미츠마사. 평가는 좋았지만 드라마 매체의 한계로 전투신의 박력과 규모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