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내일은 미스트롯2
1. 개요
2. 티저영상 및 프로필
- 2020/10/31에 공개된 티저에서의 전유진
- 2020/12/11에 공개된 프로필 사진
- 소개문구
- 전유진(15) I 중학생 - 화제의 트로트 꿈나무
- 소개문구
- 2020/12/12에 공개된 개인 프로필 영상
3. 마스터 오디션
-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화제의 참가자로 홍보를 많이 하였다.
- 1회 방송(2020/12/17) 끝부분에 2회 예고편을 공개하였다.
- 상당히 예외적으로 노래하는 장면이 15초나 공개되었다.
- 지난 "내일은 트롯" 시즌들에서 예고편으로 특정 출연자의 노래장면이 15초가 공개 되는경우는 유래를 찾기 어렵다.
- 1회 방송(2020/12/17) 끝부분에 2회 예고편을 공개하였다.
- 2회 (2020/12/24) 방송 선공개 영상
- 방송 당일 아침에 소개 부분 및 노래 도입부 장면이 공개되었다. 2020/12/24 09:30 경
- 지난 "내일은 트롯" 시즌들에서 선공개로 특정 출연자를 공개한적이 없다.
- 방송 시작전까지 12시간만에 조회수가 37만회에 달했다. 웬만한 출연자들 무대영상보다도 조회수가 훨씬 많이 나온것이다.
- 예선무대
- 2회(2020/12/24)에 출연하여 금잔디의 "서울가 살자"를 불러서 올하트를 받았다.
- 중고등부의 마지막 출연자 였으며, 노래시작 전 장유정 마스터의 도장깨기 소개, 출연자들이 라이벌로 가장 많이 꼽았다는 소개 등으로 부담을 한가득 안은 상태에서 무대를 시작하였다.
- 심사평
>조영수 마스터
>
>저는 전유진 씨를 오늘 처음 봤다. 주위에서 하도 엄청난 경력과 실력을 다 인정받은 친구라고 했다. 그런 기대감을 배제하고도 '오늘 왜 이렇게 음정이 안 좋지'라는 생각이 가장 컸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떨릴 때 떨림이 감정으로 좋게 승화될 수도 있지만 지금 전유진 씨 같은 경우는 그런 떨림이 소리를 못 내는 안 좋은 쪽으로 발현했다. 1절까지 들을 때 저는 솔직히 '기대보다는 아쉽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2절에는 더 잘 해야 되는데. 안 그러면 못 누를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었다"며 ?"그래도 내공이 있는지라 뒷부분에 가서 '이 친구 잘 하는 친구다'. 물론 이 무대는 좀 많이 아쉬웠지만 다음 무대를 꼭 듣고 싶어서, 제가 안 눌러서 그 기회가 사라지면 제가 안타까울 것 같아서 누르게 됐다. 다음 무대는 떨지 말라. 꼭 안 떨고 본인 실력을 저도 한번 제대로 들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장윤정 마스터
>
>"전유진 양이 쉽게 갈 수 있는 선곡들이 분명 있었을 거다. 불렀다 하면 올하트 나올 수 있는 그런 노래들이 있었을 텐데 1라운드에서는 이 정도만 보여줘야겠다고 계산을 한 건지 제가 알고 있는 유진 양 실력에 못 미치는 무대였던 건 확실하다"며 "어쨌든 전유진 양이 갖고 있는, 또래에 비해 너무나 안정적인 노래 실력이 어떤 실수를 해도 그걸 덮고 넘을 수 있을 만큼이었다. 그래서 '다음 라운드에서는 무조건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눌렀다"고 말했다.
>박선주 마스터
>
>"기본기에 대한 얘기를 정말 많이 한다. 어떤 테크닉이나 어떤 기술적인 부분보다 기본기라는 건 타고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첫 마디 '살자'를 딱 던질 때 이미 저는 '저 친구는 타고났구나'. 재능만큼 최고의 기술은 없다. 너무 훌륭한 재능을 가지고 있으니까 다음 무대에 더 자신 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
>저는 전유진 씨를 오늘 처음 봤다. 주위에서 하도 엄청난 경력과 실력을 다 인정받은 친구라고 했다. 그런 기대감을 배제하고도 '오늘 왜 이렇게 음정이 안 좋지'라는 생각이 가장 컸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떨릴 때 떨림이 감정으로 좋게 승화될 수도 있지만 지금 전유진 씨 같은 경우는 그런 떨림이 소리를 못 내는 안 좋은 쪽으로 발현했다. 1절까지 들을 때 저는 솔직히 '기대보다는 아쉽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2절에는 더 잘 해야 되는데. 안 그러면 못 누를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었다"며 ?"그래도 내공이 있는지라 뒷부분에 가서 '이 친구 잘 하는 친구다'. 물론 이 무대는 좀 많이 아쉬웠지만 다음 무대를 꼭 듣고 싶어서, 제가 안 눌러서 그 기회가 사라지면 제가 안타까울 것 같아서 누르게 됐다. 다음 무대는 떨지 말라. 꼭 안 떨고 본인 실력을 저도 한번 제대로 들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장윤정 마스터
>
>"전유진 양이 쉽게 갈 수 있는 선곡들이 분명 있었을 거다. 불렀다 하면 올하트 나올 수 있는 그런 노래들이 있었을 텐데 1라운드에서는 이 정도만 보여줘야겠다고 계산을 한 건지 제가 알고 있는 유진 양 실력에 못 미치는 무대였던 건 확실하다"며 "어쨌든 전유진 양이 갖고 있는, 또래에 비해 너무나 안정적인 노래 실력이 어떤 실수를 해도 그걸 덮고 넘을 수 있을 만큼이었다. 그래서 '다음 라운드에서는 무조건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눌렀다"고 말했다.
>박선주 마스터
>
>"기본기에 대한 얘기를 정말 많이 한다. 어떤 테크닉이나 어떤 기술적인 부분보다 기본기라는 건 타고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첫 마디 '살자'를 딱 던질 때 이미 저는 '저 친구는 타고났구나'. 재능만큼 최고의 기술은 없다. 너무 훌륭한 재능을 가지고 있으니까 다음 무대에 더 자신 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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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본선
4.1. 본선 1차 팀 미션
- 4회(2021/01/07)에 출연하여 성민지, 파스텔걸스와 '성민지화자좋다' 팀을 이뤄 윤수현의 "손님 온다"를 불러서 올하트를 받았다.
- 심사평
>장윤정 마스터
>
>너무 놀랬어요. 잘해도 어느 정도 잘하는 게 아니라 너무 소름끼칠 만큼 완벽한 무대를 보여 줬어요.
>저는 놀랬던게 우리 민지양하고 유진 양도 춤도 잘추고 표정연기도 잘하고 하나도 뒤쳐지는게 없었어요.
>근데 파스텔걸스가 없었으면 이무대가 이대로 실현될 수 없었을 꺼에요.
>뒤에서 정말 애많이 쓴게 보였고, 이팀이 너무 잘했던 건
>노래할때는 유진, 민지한테 쫙 밀어줬다가, 춤 출때는 뒤로 쭉빼서 한 소절만 잠깐 추고 넘어가도 되게끔 그렇게 구성을 하고, 노래가 약간 부족한 친구들이 할때는 옆에 친구들이 같이 해주고, 역할 분배를 너무 똑똑하게 잘한거에요.
>장점은 극대화로 살리고, 단점은 기가막히게 가려주는..그런 아주 머리를 잘쓰는 실력도 좋았던 무대 같아요.
>정말 귀엽고 에너지 넘치고 단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어요. 훌륭했어요. 잘했습니다.
>김준수 마스터
>
>이 무대는 완벽해요. 이대로 데뷔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을정도로, 이 무대에는 안 누를수 없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박선주 마스터
>
>제일 중요한건 팀은 합이거든요!
>이야~ 합이 이렇게 맞을 수 있다니..합은 연습이고, 이런 무대를 볼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같이 할수 있으면, 트레이닝이든, 작곡이든 머든 아티스트로서 앞으로 함께 하고 싶을 정도로 신이 나는 무대였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4.2. 본선 2차 (1:1 데스매치)
- 6회(2021/01/21)에 출연하여 성민지와 대결하여 장윤정의 "약속"을 불러서 4:7로 패했으나 추가 합격하였다.
4.3.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
- 6회(2021/01/21)에 윤희, 양지은, 윤태화, 김태연과 미스유랑단 팀 미션을 시작했다.
- 7회(2021/01/28)에 윤희, 양지은, 윤태화, 김태연과 미스유랑단 팀 미션이 2회에 걸쳐 방송되었다.
- 8회(2021/02/04)에 최종 탈락했다.
- 2021/02/05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