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묘지 대장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내 편이 죽을때마다 깨알같이 상대 HP를 깎는다. 능력 자체로는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죽어도 다시 기어나오는 좀비라거나, 죽으면 더 쎄져서 나오는 좀비가 있기 때문에 상대한텐 별 피해도 못 주고 나는 가랑비에 빠져죽는 수가 있다. 특히 내 생물을 희생할 방법이 있고 전장묘지 대장 + 무덤을 기어다니는 좀비가 같이 있다면 무좀 희생, 무덤에서 1마나로 다시 캐스팅, 희생...을 반복하면 결국 상대방은 꾸준하게 1씩 깎이게 되는 콤보가 있다.
발매 초반 UB좀비 덱에 채용되었으나 청색 좀비 중 컨스에서 쓸만한 녀석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녀석 하나 때문에 청색을 섞는게 부담으로 다가왔고, 이후 대부분의 좀비 덱은 그냥 청색을 포기하고 모노 블랙 혹은 BR로 가서 화력을 극대화 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하게 됐다. 다음 블록인 라브니카로의 귀환에서도 좀비의 색깔은 흑/녹의 골가리 였기 때문에 더더욱 잊혀진 녀석. 지못미
내 편이 죽을때마다 깨알같이 상대 HP를 깎는다. 능력 자체로는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죽어도 다시 기어나오는 좀비라거나, 죽으면 더 쎄져서 나오는 좀비가 있기 때문에 상대한텐 별 피해도 못 주고 나는 가랑비에 빠져죽는 수가 있다. 특히 내 생물을 희생할 방법이 있고 전장묘지 대장 + 무덤을 기어다니는 좀비가 같이 있다면 무좀 희생, 무덤에서 1마나로 다시 캐스팅, 희생...을 반복하면 결국 상대방은 꾸준하게 1씩 깎이게 되는 콤보가 있다.
발매 초반 UB좀비 덱에 채용되었으나 청색 좀비 중 컨스에서 쓸만한 녀석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녀석 하나 때문에 청색을 섞는게 부담으로 다가왔고, 이후 대부분의 좀비 덱은 그냥 청색을 포기하고 모노 블랙 혹은 BR로 가서 화력을 극대화 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하게 됐다. 다음 블록인 라브니카로의 귀환에서도 좀비의 색깔은 흑/녹의 골가리 였기 때문에 더더욱 잊혀진 녀석.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