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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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날개를 포기하면, 전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나, 전제원, 강림."
미래의 최강 중 하나. 자만이 심하며 자기 사냥감에 집착증이 심하다. 능력 때문인지 싸이코패스 같은 성격[4][5]"백강현, 저는 당신을 패고 싶은게 아닙니다."
"……?"
"그저 제 아래에 무릎을 꿇린 뒤, 절 올려다보게끔 만들고 싶을 뿐…!"
"……."
전투 센스가 뛰어나며 승리를 위해 상대의 움직임을 연구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지만, 상대에게 맞추거나 팀 플레이를 하려고 하진 않는다.
2. 스테이터스
- 기연 미션
- 1단계 - '전제원'을 위험에서 보호하기. (1/1).
- 2단계 - 전력을 발휘한 '전제원'에게 공개적인 패배를 안겨주기(1/1).
- 3단계 - 잠겨 있음.
3. 작중행적
3.1. 에피소드: 중간고사
3.2. 에피소드: 화합의 장
3.3. 에피소드: 낙제 구제
3.4. 에피소드: 헌터 랜드
3.5. 에피소드: 다중&연쇄 던전 브레이크 발생
4. 인용문
백강현: 애정표현이야.
백강현: 제원아, 미쳤니?
백강현: '한번도 예상을 벗어나질 못하지?'
전제원이 좋아하는 건, 그 어떤 누구보다 화려하게 눈에 띄는 것.
하지만….
'어림도 없지.'
백강현: 난 말이지, 요즘 들어서 우리 제원이가 점차 사람이 되어가는 것처럼 보여서 너무 기뻐.
5. 기타
5.1. 호칭 정리
[1] 종류는 로보로브스키 햄스터이며 손에 올려서 핸들링 할 때마다 물려서 피가 나오지만 애정표현으로 믿고있다. 화합의 장 몬스터 출몰사건에서 햄스터한테 밥을 주러가야 한다고 먼저 집으로 갔으며, 백강현과 만나기로 했을 때 제노사이드를 핸들링 하면서 헌터랜드를 상상하다가 물렸다.[2] 이유는 단순히 피의 느낌이 나서 좋아함. 백강현은 피자에 핫소스를 다섯번이나 뿌려 먹는다고 놀랐다.[3] 싫어한다기 보다 무서움, 껄끄러움이 강하다. 작중 시간이 거듭할수록 점점 좋아해 가는 중.[4] 회귀 전에는 합을 맞추지도 않아 던전 공략에 애를 먹었고, 흡혈 능력으로 인해 체력을 채울 수 있었기에 몬스터가 많은 꽤 많은 활약을 했다. 지금은 중2병 같지만 백강현에 의해 갱생되지 않았을 때의 미래는 싸이코패스.[5] 욕설을 내뱉거나 대들 때마다 백강현은 해머로 전제원을 때려가며 인성교육을 한다.[6] 박쥐형태의 날개이며 백강현의 말에 따르면 날개는 조작하기 까다롭지만 날개의 사용자라면 사용법이 자동으로 익는다고 함[7] 1차 상한 해방을 하며 행운(C) 스탯이 생겼다.[8] 백강현의 병문안에 가서 느낀 것.[9] 당신이라고 부르자 백강현에게 교정 당함[10] 백강현이 전제원에 의해 다쳤을 때 걱정하지 않았다는 말을 하자 차가운 눈으로 바라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