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서브
난이도 : ???
클리어 조건 : 제한 시간 동안 [공단]의 '설화핵'을 지켜낼 것. 또는 빼앗을 것.
제한시간 : 48시간
보상 : 공격측 - '마왕 선발전' 출전 자격 획득 / 수비측 - 200,000코인, ???
실패시 : -||
'마왕 선발전'까지 48시간이 남았을 때 벌어진 시나리오. 공단 주인인 김독자가 수비측이다. 수비측이 불리한 불공정한 진행이라서, 양측 성좌의 능력치를 고정하는 난이도 조절을 하고 나서도 지켜보던 성좌들이 항의할 정도였다.
물론 독자는 시나리오가 시작하자마자 불필요한 희생을 막기 위해 공단에서 공민들을 싹 해방시키고 -설화핵을 들고 공단에서 벗어나 공격측 성좌를 유인했다.
5. 별자리의 맥락
5.1. 메인 시나리오
난이도 : SSS+
클리어 조건 : 고대의 거신들이 <기간토마키아>의 전장에 도래했습니다. 당신들은 ‘거신’ 또는 <올림포스>의 편을 들어 전장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적장의 목을 베어, 새로운 신화의 등장을 <스타 스트림>에 선언하십시오!
제한시간 : -
보상 : 새로운 거대 설화, ???
실패시 : 보유 중인 ‘거대 설화’ 의 일부 소멸
* 적장의 화신체를 멸살할 시 해당 시나리오는 종료됩니다.
* 세력별 수장은 각각 2명입니다.||
올림포스의 거대 설화 시나리오. 본래 올림포스는 이 시나리오를 테마파크(...)처럼 구성하여 아주 조그마한 거대 설화의 지분을 화신들에게 양도하는 식으로 만들었다. 작중에 표현되는 바로는 수많은 가짜를 만들어 적의 격을 한없이 깎아내렸다고. 그러나 김독자의 개입으로 인해 타르타로스에 잠든 고대의 거신들이 합류하고, 신화급 성좌마저 참전하는 '진짜' 기간토마키아가 발발하게 된다. 이후 김독자 컴퍼니는 이 시나리오로 승(承)에 해당하는 거대 설화, "신화를 삼킨 성화"를 얻게 된다.
5.2. 서브 시나리오
6. 환생자들의 섬
6.1. 메인 시나리오
"성마대전"으로 연계되는 메인 시나리오. 섬 바깥에 있는 소섬에서 중섬, 본섬까지 중앙을 향해 나아가는 시나리오로, 각각의 세부 시나리오는 히든 시나리오로 연계된다.
난이도 : SSS
클리어 조건 : 함께 진입한 경쟁자들을 피해 섬의 마을로 진입하거나, 경쟁자들을 살해하세요.
제한시간 : 24시간
보상 : 50,000코인, 튜토리얼 지역 클리어.
실패시 : 사망||
환생자들의 섬의 외곽, 소섬의 시나리오. 소섬에서는 1세대 설화의 개연성만이 동작하는 곳이기 때문에, 시스템등이 발호한 후대 판타지 소설의 보정을 전혀 받지 못한다. 순전히 본신의 힘만으로 싸워나가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고블린이나 오크 등의 잡몹이라 불릴 몬스터 역시 굉장히 흉악하고 위협적인 괴수로 돌변한다.
난이도 : ???
클리어 조건 : 표적으로 지정된 적의 ‘수식언 목걸이’를 빼앗으시오(해당 참가자의 수식언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 진명으로 대체됩니다).
제한시간 : -
보상 : 표적의 설화 하나를 랜덤으로 획득, 본섬으로의 진출 티켓 획득.
실패시 : ???||
환생자들의 섬, 중섬의 시나리오. 시나리오 참가자는 모두 자신의 수식언이 적혀있는 목걸이를 걸게 되며, 이 수식언 목걸이를 빼앗으면 다음 섬으로 진출할 수 있다. 이 수식언 뺏기의 꼼수는 단어 단위로 수식언을 빼앗을 수 있다는 것인데, 예를 들어 표적 수식언이 '구원의 마왕'이라면 구, 원, 의, 마, 왕 다섯 개의 어절을 각각 수집함으로서 수식언을 완성할 수 있다.
난이도 : 측정 불가
클리어 조건 : 절대선 또는 절대악의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하여 성마대전에 참가하십시오. 소속 진영이 시나리오에서 승리를 누적할수록 진영별 ‘선악 수치’가 증가하며, 특정 진영의 수치가 100을 넘게 되면 전쟁의 승패가 결정됩니다.
제한시간 : 해당 시나리오의 제한시간은 ‘혼돈 수치’의 영향을 받습니다.
보상 : ‘성마대전’과 관계된 거대 설화, ???
실패시 : 사망||
서브 시나리오 '장르 선택'을 클리어 한 뒤 환생자들의 본섬에서 갱신된 메인 시나리오. 선과 악이 싸우는 국지전이 열리고, 이 국지전에서 선과 악 둘 중 하나의 진영에 가담하는 것으로 선 또는 악이 승리하는 시나리오이다. 그러나 김독자 컴퍼니는 여기에서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고, 시나리오의 허점을 노려 악의 진영에서 악을 공격하고, 선의 진영에서 선을 공격하는 식으로 '혼돈 수치'를 올리는 것으로 무력 시위를 벌인다. 혼돈 수치가 높아지면 스타스트림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대재앙 '묵시록의 최후룡'이 깨어나기 때문에, 최후룡을 깨우고 싶지 않으면 당장 그만두라는 협박인 것이다.
난이도 : 측정 불가
클리어 조건 : 절대 선도 절대 악도 아닌 누군가가 전장의 선악을 불분명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선’과 ‘가장 오래된 악’은 확실한 승패를 원합니다. 그들은 단 하나의 ‘대전장’에 승부의 향방을 걸기로 결정했습니다. 거대 설화의 끝을 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대전장’에 참가하십시오.
보상 : ‘성마대전’과 관계된 거대 설화, ???
실패시 : 사망||
김독자 컴퍼니가 전장을 혼란스럽게 만들자 갱신된 메인 시나리오. 모든 국지전이 통합된 성마대전의 '대전장'이 열린다. 이 대전장에서 승리한 측은 30포인트의 보너스 수치를 얻게 된다. 그러나 아슬아슬하게 혼돈 수치가 80을 넘어감으로서 묵시룡 부활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이를 멈추기 위해 마왕 측과 에덴 측이 회담을 열어 성마대전은 끝을 맞이하게 되는 줄 알았으나….
난이도 : 측정 불가
클리어 조건 : ‘묵시록의 재앙’을 막아내십시오.
제한시간 : 해당 시나리오는 제한시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보상 : ‘묵시록의 최후룡’과 관계된 거대 설화, ???
실패 시 : <스타 스트림>의 멸망이 가속화됩니다.
* 이 시나리오는 페이즈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시스템 메시지를 참고하여 재앙에 대비하세요.||
메타트론과 종말의 구도자들의 암약으로 인해 혼돈 수치의 증가가 가속되고, 결국 묵시룡이 부활하고 만다. 본래 시나리오는 후반부로 치달을수록 허용되는 개연성이 커지는데, 묵시룡의 부활은 원작에서는 85번 시나리오였으나, 89번 시나리오로 배당되며 원작보다 더 강한 상태로 등장하게 되었다. 해결 방법은 묵시룡의 봉인구를 사용하여 묵시룡을 봉인하는 것 뿐이었지만, 원작보다 강해진 상태라 봉인구도 통하지 않는 상황. 김독자는 이에 자기가 쌓아왔던 개연성의 업보(...)를 폭발시킴으로서 마계에서 보았던 '형언할 수 없는 아득함'의 진체를 소환하여 묵시룡과 맞붙게 한 뒤, 환생자들의 섬을 봉인구 삼아 둘을 통째로 봉인해버린다. 이후, 김독자 컴퍼니는 거대 설화의 전(轉), '빛과 어둠의 계절'을 얻게 된다.
7. 서유기 리메이크
난이도 : ???
클리어 조건 : 다른 성좌 또는 화신들과 함께 ‘설화방’을 만들어 서유기를 리메이크하십시오. 리메이크된 서유기는 실시간으로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을 통해 평가되며, ‘인기도’, ‘원작 반영도’, ‘참신함’ 등의 평가항목을 통해 총점이 매겨집니다. 최종적으로 가장 많은 득표수를 획득한 설화가 시나리오의 우승자가 됩니다.
제한시간 : ―
보상 : ‘서유기’와 관련된 거대 설화, 성운 <황제>의 호의, 3,000,000코인, ???
실패시 : ―
* 재구성된 설화들의 저작권은 성운 <황제>와 참가자가 공동 소유합니다.
* 심사위원 득표수에 따라 ‘전설급’ 또는 ‘역사급’의 설화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참가자 1인당 하나의 역할만을 맡을 수 있습니다(엑스트라 제외).
* 순위 별로 추가 코인이 지급됩니다. ||
'마지막 시나리오'에 진출하기에는 김독자의 부재로 설화의 총량이 부족했던 김독자 컴퍼니와, 혹부리왕과의 언약으로 거대 설화에 정식으로 이계의 신격들을 편입시켜야 했던 김독자가 향한 시나리오 지역. 성운 '황제'가 가진 가장 유명한 거대 설화, 서유기를 리메이크해야 하는 시나리오이다.
난이도 : 측정불가
클리어 조건 : 요괴의 무리를 뚫고 통천하의 건너편에 있는 「경전」을 손에 넣으십시오.
제한시간 : 2시간
보상 : ‘서유기’와 관련된 거대 설화, 5,000,000코인, ???
실패시 : ―
* 해당 시나리오에는 히든 피스가 숨겨져 있습니다. ||
거대 설화 '서유기'의 클라이막스 시나리오. 모든 설화방이 통합되며, 통천하의 건너편에 있는 경전을 손에 넣는 설화방이 거대 설화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시나리오이다. 이 시나리오를 클리어함으로서 김독자 컴퍼니는 결(結)의 일부를 완성하는 거대 설화, '잊혀진 것들의 해방자'를 얻게 된다.
8. 마지막 시나리오
- 메인 시나리오 # 98 ― 후보 결정전(제한)
난이도 : ???
클리어 조건 : ‘단 하나의 설화’에 등재된 모든 성운들은 지금부터 자유로운 성운전이 가능해집니다. 패널티 없는 선전포고 및 전쟁 선포가 가능해지며, 성운 간의 자유로운 동맹 및 지원 또한 허용됩니다.
후보 결정전에 승리할 경우 <스타 스트림>의 주목을 받게 되며, ‘단 하나의 설화’에 선출될 가능성이 상승합니다.
제한시간 : ―
보상 : 성운 인지도 상승. 성운전과 관련된 신화급 설화 획득.
실패시 : 성운 인지도 감소. 최종 시나리오 자격 박탈.||
'단 하나의 설화' 후보에 등재된 성운들에게만 발송되는 메인 시나리오. 김독자 컴퍼니 역시 마지막 시나리오에 갈 격을 갖추었기 때문에 이 시나리오를 받을 수 있었다. 성운 '파피루스'는 이 시나리오를 빌미로 김독자 컴퍼니에게 성운전을 선포했다.
난이도 : ???
클리어 조건 : ‘단 하나의 설화’의 최종 후보를 선택하세요.
제한시간 : ―
보상 : ???
실패시 : 사망||
단 하나의 설화 후보에게 발송되는 후보 결정전 시나리오와 비슷하게, 이 쪽은 후보를 투표해야 하는 대도깨비에게 발송되는 시나리오.
난이도 : ???
클리어 조건 : 성운의 동료들과 함께 ‘방주’에 탑승하시오.
제한시간 : 2시간
보상 : 당신들은 ‘방주’에 탑승해 다른 세계선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당신들의 ‘설화’는 새롭게 시작될 것이며, 당신들이 쌓아온 설화는 <스타 스트림>의 ‘최후의 벽’에 기록되어 영원히 전승될 것입니다.
실패시 : 당신은 멸망하는 세계에 남아 죽게 될 것입니다. ||
이 세계가 멸망한다 판단한 대도깨비들과 스타스트림의 뜻대로, 방주에 탑승하여 다른 세계선에 넘어가는 시나리오. 그렇게 다른 세계선에 도착한 존재들은 '씨앗'이 되어 다음 세계선에서 향락과 권위를 누리며 살 수 있다.
어째서 한반도나 세계에 시나리오가 시작되기 전에도 신화 속 존재들과 전설 상의 존재들이 시나리오를 겪었고, 그렇게 강대한 세력을 갖추고 있었는가에 대한 해답과도 같다. 모두 다른 세계선에서 넘어왔던 존재이기 때문이다. 본래라면 다른 세계선의 존재는 세계선이 바뀜과 함께 이계의 신격이 되지만, 방주에 타면 그 패널티를 회피할 수 있는 듯.
난이도 : 측정불가?■
■?■?■?!■?■?■■■■■■······.
클리어 조건 : '''‘이야기의 적’, 외신왕 김독자를 살해하시오.''' ||
스타 스트림이 제시하는 선택지를 모두 거부하고, 스타 스트림의 반기를 든 김독자를 스타 스트림은 '이야기의 적'으로 판정하여 억지로 시나리오에 우겨넣었다. 메시지의 오류는 그것 때문.
분류 : 메인 난이도 : ??? 클리어 조건 : 방주를 파괴하고 대도깨비들의 계획을 저지하시오. 보상 : '''최후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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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한 번도 존재한 적이 없는 시나리오. 김독자 컴퍼니 편을 든 화신들과 성좌들이 많아지자, 김독자 진영과 대도깨비 진영으로 나뉘어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보상은 최후의 벽.
분류 : 메인 난이도 : ??? 클리어 조건 : 방주를 움직이는 설화핵을 파괴하고, 대도깨비와 신화급 성좌들의 세계선 이주 계획을 저지하시오. 제한시간 : 24시간 보상 : 최후의 벽 실패시 : 세계선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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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방주 내부로 진입하자 갱신된 시나리오. 방주를 움직이는 설화핵을 파괴함으로서 세계선 이주를 막는 시나리오이다. 이 시나리오를 클리어 한 이후, 메인 시나리오는 종료 시퀀스에 돌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