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원

 

'''鄭斗源'''
'''본관'''
광주 정씨
'''자(字)'''
정숙(丁叔)
'''호(號)'''
호정(壺亭)
'''출생'''
1581년
'''출생지'''
한성부
'''사망'''
불명
'''사망지'''
불명
조선 중기의 문신.
정자 정명호(鄭明湖)의 아들로 1616년 문과에 급제하였다. 관직 초기는 광해군 시대로 징치적 격변이 극심하였다. 인조가 즉위한 이후 1631년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을 때 예수회 신부 로드리게스와 회동하고 천리경, 자명종, 각종 서적을 가지고 귀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