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민(e스포츠)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전 프로게이머, 현 LA 글래디에이터즈의 코치
2. 논란
선수시절때 '''대리충부모홀수'''란 닉네임을 사용할 정도로 대리전력 선수를 혐오하는 강경한 태도를 취하며 굉장히 좋은 평가를를 받았지만 메타 벨리움에서 코치를 할 당시 대리전력으로 전 소속팀에서 방출당했다가 영입된 해피를 편애 수준으로 기용 경기장안에서도 해피를 보고 웃는 모습이 포착되어 사람들에게 '대리충 싫어한다더니 실망이다.' '홀수란게 본인 포함해서 3명이라 홀수인거냐'라며 실망의 목소리를 들었다.
물론 타이달라도 억울한 면이 있다. 애초에 Meta Gaming은 당시 대리의혹이 있던 송부스와 슈를 영입해놓고 일말의 해명도 없어서 크게 비난받던 팀이었고 특히 송부스의 해명의지조차 무시당했다. 이 때문에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팀의 독단적인 영입으로 인해 피해를 본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경기장 때 모습도 다를 바 없다. 만약 관객과 시청자들이 보는 앞에서 부스 안에 있는 한 선수만 배척하고 피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꽤 논란이 일것이고 팀 내에 분열이나 왕따의혹까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논란을 없애기 위해 최대한 유한 태도를 보인 것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