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할라피뇨
'''불꽃보다 뜨겁게 정열★할라피뇨!'''
1. 개요
아이카츠! 3기 후반부부터 새로 등장한 유닛.
132화에서 결성했으며 이때 부른 유닛곡은 Poppin' Bubbles이다.
2. 멤버
3. 상세
댄싱·디바를 보고 감명받은 쥬리가 주도하여 만든 유닛. 처음에는 멤버를 포섭하기 위해 스타라이트 학원을 돌아다니며 집히는 대로 유닛 결성 제의를 하지만 쥬리의 색깔이 너무도 강해 모두 거절당한다. 이후 아직 아무 유닛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은 히나키와 의기투합하여 결성하게 된다.
유닛 이름을 결정하게 된 계기도 비범한데, 초콜렛 감자칩을 보고 갖가지 드립을 치다가 결국 쥬리가 히나키와 유닛을 결성하기로 시작한 순간 떠오른 이름인 '정열★할라피뇨'로 결정하게 된다.
이후 스타라이트 구내 식당의 요리사인 요츠바 슌이 유닛 도너츠를 만들때 정열 할라피뇨 도넛도 만드는데 도넛에 진짜 할라피뇨를 집어넣는 비범한 짓을 했다. 이후 개량을 거쳐 적당히 먹을 만한 수준은 된듯.
141화에서는 '세계 아주 매운 음식 페스티벌'의 멕시코 부스의 섭외를 받게 되어 출전한다.
포토카츠에서 발렌타인 콘셉트의 유닛곡이 나왔는데 콘서트 같은 느낌을 풍기는 댄디바의 곡과는 다르게 한껏 러브송의 분위기를 풍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