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 아

 



'''프로필'''
[image]
'''이름'''
제노 아
ゼノア
世乃亜
'''종족'''
인간
'''직업'''
카지노 딜러
'''능력'''
奇跡を必然にする的な能力
기적을 필연으로 만드는 것 같은 능력
'''주요 활동 장소'''
수도 안에 위치한 카지노
'''관련 인물'''
센리 츠루바미 (친구)
'''첫 등장'''
《연연천영전기》
'''이명'''
신에게 버림받고 세계에 사랑받는 눈
연연천영전기
ゼノア / Xeno a
1. 기본적인 설명
2. 기적을 필연으로 만드는 것 같은 능력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연연천영전기
4. 기타
5. 스펠 카드 목록
5.1. 연연천영전기
5.1.1. 업그레이드 스킬
5.1.2. EXTRA

>만 개의 기적이 모이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됩니다.
과연 은, 몇 가지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속임수도 장치도 없습니다.
연연천영전기
센리 신사 참배길[벽원] 필드곡
나아가야 할 길(進まねばならぬ道)

테마곡
로스트 잭팟(ロストジャックポット)

[설명문(장문주의) 펼치기 · 접기]
신에게 버림받고, 세계에게 사랑 받는 눈
제노 아
인간
기적을 필연으로 만드는
      것 같은 능력
기적을 필연으로
즉"확률을 자유자재로 조작"이라는 능력을 갖는다.
나머지는 그냥 인간과 변함 없이 평범한 존재다.
이론 상 얼마 안 되는 일이라도 일어날 가능성을
『필연』으로 할 수 있다.
동전을 던지면 앞면도 뒷면도 나오지 않고
여섯면 주사위를 흔들면 "7" 등의 숫자가 나오고
엎지른 물도 쟁반에 들기도 한다.
통계 따위 모른다는 얼굴로 확률은
수습하지도 않는다.
세포가 노화할 확률, 병에 걸릴 확률,
부상이나 사고의 확률 등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해의 확률이 0%이기 때문에
사실상 불로불사.
또 이들은 무의식에서 조작되고 있어
제노 아의 뜻대로 죽고 싶어도 죽지 않는다.
확률 조작에 의해서 세상의 모든 것이
잘 된 제노 아는
세계에 질리고 있었다.
게다가 이 힘은 다른 사람에게 행운을 빼앗았는지
친한 사람은 대체로 불운하게 된다.
더 이상 친한 사람이 불행하게 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 어느새 남과는 관계를
갖지 않으려고 했다.
이런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일이
자신의 최대 "불운"일지도 모른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기 시작했을 무렵이었다.
『센리 츠루바미』과 만난 것은.
그것은 평소와 다름 없이 어느 날의 일이었다.
무현리에 빠져든 제노 아는 수도로
몸을 두기로 했다.
본래는 일을 안 해도 좋고 힘을 갖고 있었지만
제노 아는 수도의 국영 카지노에 다녔다.
뭔가를 하지 않으면 무한히 계속되다
심심하고 기괴한 나날이
끊일 수 없게 되어 버릴 것이었기 때문이다.
확률 조작이라는
능력은 딜러를 하는 데는
더없이 편리했다.
수도 트릭도 없는 사기극이 생기고
목소리 큰 손님은 이기고, 나머지는 적당히
달랠 수 있었다.
이어 무현리에서는 영원히 살아 있는 게
신기하지도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세월을 거듭하고, 수완 딜러로
일부 사람들에게 애용되던 제노 아의 앞에
당시 무현리 독재자 "센리 츠루바미"가 나타났다.
제노 아의 테이블에서 도박을 하고 있던
츠루바미였지만 매우 버릇없고 제멋대로였다.
불합리한 이유로 트집을 잡고
불합리한 이유로 분노하고
불합리한 이유로 공격하고,
그리고 불합리한 정도로 강했다.
모든 몸의 위험을 확률이 지켰던 제노 아에 있어서
『전투』 등 행위 자체가 처음이었다.
그리고 제노 아는 그날 『전투』만 아니라
『패배』도 처음 알게 되었다.
정확히는 무서운 나머지 도중에 도망 갔으니
완전한 패배라는 것은 아니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명의 위험.
부상 통증, 죽음의 『가능성』...
자신은 영원히 경험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시작한 공포에 당황,
무심코 달아나고 말았다.
이지만 제노아는 그 날 이후
츠루바미와의 『전투』의 매력에
사로잡히고 말았다.
불확정 요소가 도배되어 있고
스릴 있는 생명의 교환.
바로 그가 찾던 것 그 자체 아닌가!
제노 아는 이번에는 스스로 츠루바미에게
승부를 도전했다.
몇 번이나 도전했다.
몇 번도 패하게 되었다...몇 번도 이길 뻔했다.
그리고 몇 차례 무승부를 이뤘다.
결국 항상 승패는 나지 않았다.
츠루바미가 조절하고 있는지
이것도 자신의 능력 탓인가.
제노 아도 몰랐는데 제노 아는 계속했다.
승부 따위는 아무래도 좋았다.
유유, 살인이 즐거웠다.
그러나 최근 들어 츠루바미가
나라를 떠났다는 소문을 듣고
또 지루한 나날들이 시작되나,
마음 속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는 지루한 날들이...
끝이 없을지도 모른다 지루한 날들이...
이지만 약간 흥미를 끄는 소문도 들었다.
그 츠루바미가 자신의 『대역』을 이 나라에
두고 갔다면서.
저 녀석의 대역이라는 이상은
나름대로 강한 것이다.
근거 없는 그저 짐작이지만 왠지 기대는 있었다.
일단 제노 아는 항상 츠루바미를 자아낼 때 쓰는
『도발』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 날의 무현리에서는
기적이 남용되게 되었다.


1. 기본적인 설명


연연천영전기의 EX 보스. 천영전기 사건의 흑막.
본래 자신의 능력으로 인해 세상을 비관하고 있었지만 무현리에 대해 알게 되어 수도 데바나가라의 국영 카지노 딜러 일을 하게 되었다. 거기에서 센리 츠루바미를 만나게 되고 버릇없고 제멋대로 구는 츠루바미에게서 공포를 깨닫고 도망치게 된다. 이후 츠루바미와 몇 번 더 싸웠지만 한 번도 결판은 나지 않았고, 어느 날 츠루바미가 무현리를 떠나면서 대역을 남겼다는 소문을 듣고 대역을 도발하기로 한다. 무현리에 묘하게 기적이 자주 일어난 것도, 초키의 잠자리군과 미토리의 황어군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도 모두 제노아의 '도발'에 의해 일어난 것이다.

2. 기적을 필연으로 만드는 것 같은 능력


이론상 확률이 극히 낮은 일이라도 반드시 일어나게 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동전을 던지면 앞면도 뒷면도 나오지 않고 주사위를 굴려도 7 등의 숫자가 나오는 수준. 상해의 확률조차 무의식적으로 0%로 만들기 때문에 사실상 불로불사이다.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연연천영전기


호렌 야부사메엔라쿠 츠바쿠라를 도발하기 위해 기적을 일으켜 잠자리군과 황어군이 움직이게 되었다. 여기에 쿠즈 스즈미가 심어놓은 상호불신의 기억이 합쳐져 전쟁놀이가 시작되었던 것.
EX 중립루트 보스로 출현한다. 신사조로 플레이시 센리가 남긴 대역의 실력을 보고싶다며 승부를 건다. 다른 조로 플레이시 여기까지 오다니 보통 실력이 아니라면서 문답무용으로 승부를 건다.
주사위나 카드, 동전 등을 활용한 공격을 한다. 주사위 활용 스펠에서 랜덤요소가 심하고, 카드탄이 상당히 피하기 어러운데다 9스펠은 후미카도의 장갑모드나 스즈미의 플래시봄이 아니면 피하기가 굉장히 까다롭기에 어려운 편.

4. 기타


이름에 대해서 제작자 Jynx는 자유롭게 생각하라고 답한 바 있다.
연연 캐릭터 중 유일하게 mmd가 존재한다.

5. 스펠 카드 목록



5.1. 연연천영전기


[image]

5.1.1. 업그레이드 스킬



스킬
주석
1
必然的奇跡
필연적 기적


5.1.2. EXTRA



EXTRA
주석
1
賽運「ダイスロール」
새운「다이스 롤」

2
廻運「代償の回転盤」
회운「대상의 회전판」

3
奇跡「偶然の一致」
기적「우연의 일치」

4
捻運「軋む羅針盤」
염운「삐걱이는 나침반」

5
開示「リバースカード」
개시「리버스 카드」

6
「ポーカーフェイス」
「포커 페이스」

7
必然「ジャックポット」
필연「잭팟」

8
「ディーラータイム」
「딜러 타임」

9
「運命のルーレット」
「운명의 룰렛」

10
「イフ・ザ・ワールド」
「이프 더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