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다이 템플 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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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다이 사원을 수호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제다이들이다. 전문 직업이나 분야는 아니며 제다이 기사나 마스터면 누구나 템플 가드 역을 맡을 수 있다. 특유의 가면과 옷, 노란색 라이트 세이버 파이크는 사원에서 지급해주는 물건으로써 템플 가드 역할을 맡는 동안에는 정서적 분리와 신원과 계급의 익명성을 보장해주는 용도였다.
1.1.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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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전쟁 시즌 5 때 배리스 오피가 아나킨과 싸우다 도망칠려 하는 순간 양쪽 길을 막으며 라이트 세이버 파이크를 키면서 임펙트 있게 등장. 아나킨이 배리스를 잡는동안 도주하지 못하게 주위를 둘러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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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배리스 오피를 재판장으로 후송하던 제다이 템플 가드들 중 한 명이 그랜드 인퀴지터였다고 한다. 배리스 오피의 자백을 듣고 다른 인퀴지터들과 같이 제다이 기사단에 대한 신념을 잃게 되면서 제국이 성립된 후 다른 인퀴지터들과 같이 기사단을 배신하고 다크사이드로 전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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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에선 몸이 약해진 요다가 포스의 영이 된 콰이곤을 만나러 가러하자 못가게 막는데 아나킨의 설득에 속아넘어가 그만둔다
오더 66당시엔 제국에서 소재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몇몇 신전을 지키던 극소수의 템플 가드들이 운 좋게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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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에선 비전으로 등장. 그랜드 인퀴지터의 비전은 케이넌을 정식기사로 임명하며 나머지 템플 가드 비전들과 함께 도망칠수 있게 시간을 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