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다이의 계곡

'''Valley of the Jedi'''
제다이의 계곡은 야빈 전투로부터 1000년 전 신 시스 전쟁 (New Sith Wars) 의 마지막 전투였던 7차 루산 전투가 일어났던 곳이다.

1.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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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부에 포스 에너지가 모여 있는데 포스 넥서스의 일종이라고 하며, 이곳에 모인 포스 에너지는 은하계 전체에서 강력한 포스 에너지라고 한다.
스케라 칸이 이끄는 어둠의 형제단이 제다이 군주 호스가 이끄는 공화국과 제다이의 군대를 유인해 사상 폭탄(thought bomb) 을 폭발시켜 제다이들을 전멸시키려 했지만, 호스는 이걸 눈치채고 자신을 포함해 100명의 제다이들만을 데리고 왔고, 사상 폭탄은 통제 불능 상태가 되어 시스도 전멸하여 전쟁을 종결시켰다. 신 시스 전쟁이 끝난 후 호스의 파다완 조훈 오쏜이 쓰러진 제다이들을 기념하기 위해 전투가 벌어진 장소에 조각상을 세우고 무덤을 건설하였다.
스타워즈: 다크 포스 사가 시리즈의 2번째 작품 다크포스 II에서 카일 카탄이 루산 임무당시 이곳에서 인퀴지터리우스이자 다크 제다이 제렉을 쓰러뜨린다.

2.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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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이름으로는 영혼의 계곡 (Valley of the Souls) 라고도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