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여공

 


'''{{{#ece5b6 제(齊)나라 9대 국군
여공
厲公}}}'''
''''''
강(姜)
''''''
여(呂)
''''''
무기(無忌)
'''아버지'''
제무공(齊武公) 강수(姜壽)
'''생몰 기간'''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816년
'''재위 기간'''
음력
기원전 824년 ~ 기원전 816년
[1]
제나라의 제9대 군주. 제무공의 아들. 제문공의 아버지. 그는 폭정을 자행해 제나라의 국인[2]들이 제호공의 아들을 데려와 그를 죽였으나 그 호공의 아들 또한 난전 중에 전사해 제 여공의 아들인 강적(姜赤)이 뒤를 이으니 그가 바로 제 문공(齊文公)이다.
[1] 무기는 꺼리지 않다란 뜻으로, 폭정을 꺼리지 않아 죽음에 이르렀다.[2] 병역의 의무를 진 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