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나가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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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TL Mar. 부터 사용되는 제작맵. 제작자는 Jacky.
GSL 최초로 사용되는 3인용맵. 풍부한 광물 지대는 존재하지 않으며 젤나가 감시탑은 방첨탑 모델로 중앙에 1개 존재한다. 하드웨어 업체 RAZER사의 로고가 모티브라고 한다.
밸런스 문제에서 엄청나게 까이고 있는 맵이다. 특히 저그의 씨가 마른다는 주장이 있는데, 저그나가 요새라고 불릴 정도. 그 밸런스 논란의 중심이 바로 맵의 크기와 가운데 있는 울란 감시탑이다. 중앙을 밝히는 이 올란 감시탑을 테란이 공성전차와 함께 선점할 경우 '''저그는 답이 없다.'''
이 맵이 감시탑이 3개가 아니라 1개가 된 이유는 3개로 분산배치 되는 경우 비밀통로 시야까지 모두 밝혀지기 때문이라고 제작자가 직접 밝혔다.
저런 밸런스 문제로 인해서 슈퍼 토너먼트에서부터는 중앙의 울란 감시탑은 경기 시작 후 7분 후면 폭파된다. 그리고...
'''젤나가요새(T:P=63.2:36.8, P:Z=40:60, Z:T=58.3:41.7)'''
감시탑이 폭파된 이후로는 '''저그맵'''이 되었다. 감시탑이 사라진 이후 드넓은 중앙지역과 사이 사이의 여러 갈래길을 저그가 빠른 기동력으로 휘저을 수 있는 것이 굉장한 어드밴티지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이 맵에서 저그가 토스를 이길 수 없다는 발언이 있었지만, 의외로 저그 중 성적이 별로 안 좋은 이형주조차 여기서 토스를 압살한 전적이 있다.(vs이형섭)
2011 GSTL Mar. 부터 사용되는 제작맵. 제작자는 Jacky.
1. 상세
GSL 최초로 사용되는 3인용맵. 풍부한 광물 지대는 존재하지 않으며 젤나가 감시탑은 방첨탑 모델로 중앙에 1개 존재한다. 하드웨어 업체 RAZER사의 로고가 모티브라고 한다.
밸런스 문제에서 엄청나게 까이고 있는 맵이다. 특히 저그의 씨가 마른다는 주장이 있는데, 저그나가 요새라고 불릴 정도. 그 밸런스 논란의 중심이 바로 맵의 크기와 가운데 있는 울란 감시탑이다. 중앙을 밝히는 이 올란 감시탑을 테란이 공성전차와 함께 선점할 경우 '''저그는 답이 없다.'''
이 맵이 감시탑이 3개가 아니라 1개가 된 이유는 3개로 분산배치 되는 경우 비밀통로 시야까지 모두 밝혀지기 때문이라고 제작자가 직접 밝혔다.
저런 밸런스 문제로 인해서 슈퍼 토너먼트에서부터는 중앙의 울란 감시탑은 경기 시작 후 7분 후면 폭파된다. 그리고...
'''젤나가요새(T:P=63.2:36.8, P:Z=40:60, Z:T=58.3:41.7)'''
감시탑이 폭파된 이후로는 '''저그맵'''이 되었다. 감시탑이 사라진 이후 드넓은 중앙지역과 사이 사이의 여러 갈래길을 저그가 빠른 기동력으로 휘저을 수 있는 것이 굉장한 어드밴티지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이 맵에서 저그가 토스를 이길 수 없다는 발언이 있었지만, 의외로 저그 중 성적이 별로 안 좋은 이형주조차 여기서 토스를 압살한 전적이 있다.(vs이형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