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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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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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푸 시리즈 부터 등장한 본타의 외교관. 종족을 알수없는 근본없는 친구이고 심지어 세계관의 연도를 생각하면 600년 가량 살고있는 정체불명의 캐릭터이다.
풀네임은 '''조리스 주르겐'''(Joris Jurgen)
본타의 후퍼메이지이자 아이보리 도푸스의 수호자 '''자하쉬 주르겐'''과 브라크마의 도살자이자 에보니 도푸스의 수호자 '''줄리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 무렵 줄리스의 에보니 도푸스가 폭주를 하게되고 그것을 막으려던 자하쉬가 스스로를 희생하게 된다. 그 결과 조리스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하루아침에 잃게됐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고 충격으로 부숴진 에보니 도푸스의 내용물이 조리스의 몸속으로 뛰쳐들어와 몸속의 정체불명의 존재까지 담게되어버렸다. 당시 자하쉬의 최후를 지켜본 케루빔의 손에 거둬져 아무것도 모른체 케루빔을 아빠라고 생각하고 자라왔다.
1. 개요
Jo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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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푸 시리즈 부터 등장한 본타의 외교관. 종족을 알수없는 근본없는 친구이고 심지어 세계관의 연도를 생각하면 600년 가량 살고있는 정체불명의 캐릭터이다.
2. 출생
풀네임은 '''조리스 주르겐'''(Joris Jurgen)
본타의 후퍼메이지이자 아이보리 도푸스의 수호자 '''자하쉬 주르겐'''과 브라크마의 도살자이자 에보니 도푸스의 수호자 '''줄리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 무렵 줄리스의 에보니 도푸스가 폭주를 하게되고 그것을 막으려던 자하쉬가 스스로를 희생하게 된다. 그 결과 조리스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하루아침에 잃게됐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고 충격으로 부숴진 에보니 도푸스의 내용물이 조리스의 몸속으로 뛰쳐들어와 몸속의 정체불명의 존재까지 담게되어버렸다. 당시 자하쉬의 최후를 지켜본 케루빔의 손에 거둬져 아무것도 모른체 케루빔을 아빠라고 생각하고 자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