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우타이테)
'''조미료(調味料)'''
니코니코 동화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성 우타이테. 2010년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목소리가 에로를 넘어선 수준의 끈적함을 지니고 있다. 오노 다이스케와 노래부르는 음색이 꽤나 비슷해서 헷갈리는 사람들도 있는 듯.
'''본업인 우타이테보다는 부녀자 취향의 각본으로 더 유명하다.''' 조미료는 여러 우타이테와 합작을 자주하는 우타이테인데, 문제는 합작 대부분이 여성향, 아니 '''부녀자'''[1] 취향의 합작이다. 노래의 앞, 뒤, 중간에 우타이테들과 섹드립성[2] 콩트를 하는데 이게 다 조미료의 각본.
그리고 이런 합작을 모아서 CD도 냈다. 1탄 腐ルコース・パーティ http://www.lagoa.jp/shopdetail/000000000804/ 2탄 腐リーダム・スクール http://move-on-ent.com/prod/freedom/#release
트위터에서 세츠카라는 한 유저가 "우타이테 조미료씨가 12살 여자아이와의 관계를 가졌다" 라는 트윗을 사진과 함께 올렸다.[3] 이후, 갑작스럽게 그 유저가 "죄송합니다, 모두 거짓말이었습니다." 라는 트윗을 작성해 모두가 혼란에 빠졌었다.
사건의 진상은, 그 사건을 지켜보고 있던 니케라는 유저가 일이 너무 커지게 되어 세츠카에게 스카이프로 연락을 시도, 방송으로 연락에 성공해서 사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 해당 방송 원본 링크 세츠카의 모든 증언은 사실 이었으며, 사실이 아니라고 한 트윗은 조미료의 지시에 의한 것이었고 피해자와 직접 아는 사이라고 추가 증언 했다. 여담으로, 세츠카가 피해자들에게 경찰에 연락을 하는건 어떻냐고 제안했으나 관계를 가진 피해자들은 "나는 아직 조미료씨가 좋으니까", "조미료씨가 노래를 안하게 될지도 모르니까"라는 이유에서 경찰에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일부 사람들은 제2의 파뇨(우타이테) 취급을 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정황이 어찌되었든 실제 범죄를 저질러 잡혀가고 혐의가 인정된 파뇨와는 완벽한 같은 취급은 어렵다. 실제로도 그런 점에서 조미료는 아직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적어도 객관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그렇다는 것.
쿠지락스가 이 인간과 파뇨를 합친 만화를 그리고 있다. 결말은 당연히 경찰서행. 그가 쿠지락스를 고소하는건 당연히 불가능이다.[4]
1. 개요
니코니코 동화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성 우타이테. 2010년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 특징
목소리가 에로를 넘어선 수준의 끈적함을 지니고 있다. 오노 다이스케와 노래부르는 음색이 꽤나 비슷해서 헷갈리는 사람들도 있는 듯.
3. 조미료 부녀자 취향 기획
'''본업인 우타이테보다는 부녀자 취향의 각본으로 더 유명하다.''' 조미료는 여러 우타이테와 합작을 자주하는 우타이테인데, 문제는 합작 대부분이 여성향, 아니 '''부녀자'''[1] 취향의 합작이다. 노래의 앞, 뒤, 중간에 우타이테들과 섹드립성[2] 콩트를 하는데 이게 다 조미료의 각본.
그리고 이런 합작을 모아서 CD도 냈다. 1탄 腐ルコース・パーティ http://www.lagoa.jp/shopdetail/000000000804/ 2탄 腐リーダム・スクール http://move-on-ent.com/prod/freedom/#release
4. 미성년자 성관계 사건
트위터에서 세츠카라는 한 유저가 "우타이테 조미료씨가 12살 여자아이와의 관계를 가졌다" 라는 트윗을 사진과 함께 올렸다.[3] 이후, 갑작스럽게 그 유저가 "죄송합니다, 모두 거짓말이었습니다." 라는 트윗을 작성해 모두가 혼란에 빠졌었다.
사건의 진상은, 그 사건을 지켜보고 있던 니케라는 유저가 일이 너무 커지게 되어 세츠카에게 스카이프로 연락을 시도, 방송으로 연락에 성공해서 사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 해당 방송 원본 링크 세츠카의 모든 증언은 사실 이었으며, 사실이 아니라고 한 트윗은 조미료의 지시에 의한 것이었고 피해자와 직접 아는 사이라고 추가 증언 했다. 여담으로, 세츠카가 피해자들에게 경찰에 연락을 하는건 어떻냐고 제안했으나 관계를 가진 피해자들은 "나는 아직 조미료씨가 좋으니까", "조미료씨가 노래를 안하게 될지도 모르니까"라는 이유에서 경찰에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일부 사람들은 제2의 파뇨(우타이테) 취급을 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정황이 어찌되었든 실제 범죄를 저질러 잡혀가고 혐의가 인정된 파뇨와는 완벽한 같은 취급은 어렵다. 실제로도 그런 점에서 조미료는 아직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적어도 객관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그렇다는 것.
쿠지락스가 이 인간과 파뇨를 합친 만화를 그리고 있다. 결말은 당연히 경찰서행. 그가 쿠지락스를 고소하는건 당연히 불가능이다.[4]
[1] 니코동 영상에 腐向け注意, 부녀자취향 주의라고 달려있다.[2] 쿠루미 퐁치오에서는 마후마후의 신음이 나오기도 하고, 플러스 남자에서는 곤약의 학명을 번역하면 이상한 모양의 자X라든지.[3] 현재 트윗과 사진은 계정폭발상태로, 찾을 수 없다.[4] 쿠지락스가 그린건 실제사건. 그것도 조미료의 성범죄다. 그걸 가지고 고소한다는건 '''조미료 자신도 골로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