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뇨(우타이테)
1. 개요
니코니코 동화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남성 우타이테이자 성범죄자.[1]
본명은 타츠모리 타나카.[2] 1982년생으로 추정된다. #
2.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
코믹 마켓에서 미성년자인 자신의 팬을 성폭행해서 잡혀갔으며 이미 뉴스에도 나와버렸다. 과거에 여자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지만, 이젠 아니다. 그리고 호보니치P가 그를 풍자하는 곡을 올리기도 했다. 그리고 잡혔을때 하는 말이 가관인데 "순간의 성욕을 주체할 수 없었다."였다. 이 사건의 영향으로, 그와 인맥이 있던 사람들이 거의 다 한동안 인터넷을 접었다고 한다.
3. 그 외
쿠지락스가 이 인간과 조미료를 합친 만화를 그리고 있다. 결말은 당연히 경찰서행. 뉴스에서까지 나온 그가 형기를 마치고 석방해서 쿠지락스를 고소하는건 당연히 불가능하다. 사실상 일본판 고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