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섭
1. 개요
2. 상세
- 현재 종로경찰서 소속 사회복무요원이다. 악명 높았던 제복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1][2]
- 신분증이 없는 이곤을 대신해 호텔 숙박계를 써준 듯하다.
- 이곤에게서 명품 선물을 받고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을 보여준다.
- 이곤이 도서관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공부할 때 방석을 가져다 주었다.
- 이곤과 함께 식사할 때 묻지도 않고 먼저 허겁지겁 먹는데 이곤은 기미하는 셈 치는지 별 말을 안 한다고.
- 차갑고 무뚝뚝한 성격인 대한제국의 동일인인 조영과 정 반대의 깨발랄한 성격이라 처음 만났을 때 이곤이 당황한다.
- 정태을의 고등학교 후배다.
- 대한제국의 조영은 표준어를 쓰는 것과는 달리, 조은섭은 고향이 부산이라 동남 방언을 쓴다.
- 국정원요원이 되었다.
3. 작중 행적
4. 기술과 특기
- 이곤을 도와 주는 멋진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