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잡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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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球(サッカー)雑技(ざつぎ)団(だん)'''[1]
1. 개요
2. 멤버
3. 사용 필살기


1. 개요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에서 등장하는 중국대표팀으로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이나즈마 재팬의 결승전 상대로 등장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3-2로 이나즈마 재팬에 패하며 풋볼프론티어 인터내셔널 진출에 실패했다.
서커스같은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이 특기인 팀이라고 한다.
아시아 대표팀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오리온의 사도에 속한 멤버가 없는 팀이다.[2]
예선결승이후, 아무런 소식도 없었지만 마지막 결승전인 퍼펙트 스파크와 이나즈마 재팬(오리온)의 시합관람을 보러온다.

2. 멤버

  • 리 하오 - MF(9)
  • 차우 신 - MF(8) 주장
  • 쿵후 체 - GK(1)
  • 타오 루[3] - DF(2)
  • 샤오 라우 - DF(3)
  • 민 인치 - DF(4)
  • 채 린 - MF(5)
  • 탄 탄민 - MF(6)
  • 우 론치 - MF (7)
  • 완탄 메오 - MF(10)
  • 슈 츄나 - FW(11)
  • 챠오 마오 - MF(14)
  • 치 친스우 - DF(15)
  • 쇼 론포 - 코치
  • 초 킨토우 - 감독
  • 리 유우[4] - 매니저

3. 사용 필살기

<슛 기술>
  • 천공매탄 - 리 하오
만리장성에 연계하는 필살기로, 하오가 하늘 높이 던져져 마신의 뒤로 슛을 쏜다. 근데 실상 위력은 좋지는 않아보인다. 노사카가 맨발로 2번이나 막아낸걸 보면 애초에 건드릴 수만 있었다면 진작 막았을 듯.
  • 천붕지렬 - 리 하오, 차우 신

'''하오, 신: 하늘(天)을 무너뜨리고(崩) 땅(地)을 쪼갠다(裂). 천붕지렬!'''

하오가 만리장성 없이 혼자 뛰어올라 천공매탄을 쏘고 그걸 신이 받아친 뒤 공중에서 하오와 신이 동시 슛을 시전한다. 무인편의 파이어 드래곤의 카오스 브레이크와 비슷하게 똑같이 지역 예선 결승 상대의 최종 필살슛에, 골키퍼인 엔도가 밀리다가 겨우 막으며, 상황도 독특하게 상대 팀의 혼신의 발버둥이었다. 근데 카오스 브레이크와는 차이가 많이 다른게 이쪽은 2인 합동기에다가 한 번 쏘았는데 막혔다.
<블록 기술>
화려한 무늬의 거대한 사자를 소환해 슛을 그대로 먹어버린다.
<캐치 기술>
불을 두른 부채를 휘둘러 공격을 막는다. [5] 한 번도 막힌 적이 없는 펭귄 더 갓&데빌을 처음으로 막아냈다.
<필살 택틱스>
  • 소림사 광속 18진
선수들이 엄청난 속도로 움직여 잔상을 만든다.
  • 만리장성[추정]
키퍼 제외 9명이 모여 사각형 형태를 이루고, 리 하오가 그 위에 올라가 하늘 위로 던져진다. 천공매탄과 연계. 만리장성이 세워져있는 모습을 이펙트로 띄웠다. 근데 이펙트가 상당히 허접하다.
전원이 상대팀 전원을 1 대 1 마크하여 동선을 크게 제한하고 공을 빼앗는 기술. 움직임은 강시처럼 통통 튀어다니는데 속도가 매우 빠르다.
  • 몽골습격
리하오가 모래바람을 일으켜 시야를 빼앗은 뒤 전원이 닥돌하는 기습형 기술.

[1] 우리말로 풀이하면 축구 서커스단 정도의 뜻이 된다.[2] 그도 그럴게, 예전에 초 킨운이 훈련시킨 뒷골목 소년대와 상하이 별고양이단의 멤버로만 구성되어있다. 게다가 초 킨운이 감독에, 유우가 매니저를 맡고 있으니 사도가 들어와도 힘을 쓸 수가 없다. 게다가 멤버 전체가 초 킨운과 함께 마음이 없는 자들인 오리온 재단에게서 축구를 구하고자 마음먹은 소년들이 속해있다.[3] 여성 선수이지만, 담당 성우는 마츠우라 요시유키로 남성이다.[4] 성우는 토마츠 하루카.[5] 이게 눈에 띄는 이유는 보통은 물리력을 행사하는 물건이나 생명체는 황제펭귄 시리즈의 펭귄이나 오우거 학원의 데스 레인의 축구공들처럼 소환하는 장면을 넣는데 용신철선은 쿵후 체가 부채를 소환하는 장면 없이 들고 있는 장면부터 나오기 때문에 마치 처음부터 부채를 소지하고 있던 것처럼 보인다.[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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