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반전 개시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플레인즈워커 전쟁의 청색 순간마법. 신 영생자들과 라브니카의 싸움 도중 니콜 볼라스가 난입하여 고대주문을 발동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6발비로 부담되는 비용이 단점이지만 무효화 불가가 달려있어 카운터 맞을 일은 없고, 패가 널널하다면 필드에 떡대도 하나 내놓을 수 있어 컨트롤 상대로 무난한 패 보충 + 필드 보강이 가능하다. 시믹 넥서스나 그릭시스 컨트롤 같이 청색 쓰는 컨트롤 or 콤보 계열 덱이 대 컨트롤 상대로 사이드나 메인에 취향 따라 1장 넣는 정도로 쓰이고 있다. 다만 3페리 덕분에 카운터가 줄어든 플커워 환경에서는 신 영생자들의 등장이나 공포군단 지휘 같이 발비 높고 효율도 좋은 다른 고발비 주문이 많이 쓰이다보니 종반전 개시는 딱 평균적인 성능을 하고 있는 정도다.
플레인즈워커 전쟁의 청색 순간마법. 신 영생자들과 라브니카의 싸움 도중 니콜 볼라스가 난입하여 고대주문을 발동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6발비로 부담되는 비용이 단점이지만 무효화 불가가 달려있어 카운터 맞을 일은 없고, 패가 널널하다면 필드에 떡대도 하나 내놓을 수 있어 컨트롤 상대로 무난한 패 보충 + 필드 보강이 가능하다. 시믹 넥서스나 그릭시스 컨트롤 같이 청색 쓰는 컨트롤 or 콤보 계열 덱이 대 컨트롤 상대로 사이드나 메인에 취향 따라 1장 넣는 정도로 쓰이고 있다. 다만 3페리 덕분에 카운터가 줄어든 플커워 환경에서는 신 영생자들의 등장이나 공포군단 지휘 같이 발비 높고 효율도 좋은 다른 고발비 주문이 많이 쓰이다보니 종반전 개시는 딱 평균적인 성능을 하고 있는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