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르쥬 스판다우젠

 

ジョルジュ・スパンタウゼン
성단력 2900년대 후반 이오타 우주 기사단의 기사단원이었던 그는 임시로 단장직을 맡기도 했다.
우주 공간 전투에서 특별히 뛰어나고 강한 모습을 보여 "우주의 전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으나, 현재는 카스테포에 뿌리를 박고 바키시(ヴァキ市)에서 기사에게만 출입이 허용된 술집인 왁스 트랙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것은 일선에서 물러난 것처럼 보이기 위한 위장이기도 하며, 동시에 온갖 기사들이 드나드는 주점을 통해 쉽게 구하기 어려운 각종 정보를 얻기 위함이다.
또한, 성단의 열강 국가들 역시 이곳을 일종의 게시판 내지는 전달 창구로 활용하기도 하는데, 단적인 예가 바로 계율을 깨고 기밀병기인 파열의 인형을 출격시켜 아슈라 템플을 쓰러뜨린 뮤즈 반 레이박에게 스판다 법왕이 보낸 모터헤드 부품 수령 확인서이다.
해답을 구하는 기사들에게는 갈 길을 제시해주는가 하면, 무법지대인 카스테포를 배경으로 지상 전투 경험을 쌓는 한편, 유망한 기사를 발굴하는 등 지상과 우주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었다. 3000년대에 들어서서는 임시 단장직을 쟈코 퀸 핫슈에게 물려주고 본인은 다시 기사단원으로 돌아갔지만, 쟈코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죠르쥬를 참모 역할을 하게끔 지시를 내려 아직도 기사 주점을 운영하고 있다. 구 설정에 따르면 그가 몰던 모터헤드는 캇셀이며 파트너는 사리타 아스 징크 박사가 키워낸 남성형 파티마인 스크라프(スクラープ)인데, 평상시에는 왁스 트랙스에서 마스터의 영업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