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타 우주 기사단
イオタ宇宙騎士団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조직.
JOTA라고 쓰지만 이오타라고 읽는다. 초대 단장은 이오타 콜테사, 현재 단장은 쟈코 퀸 핫슈.
조커 성단 전역에 정보망을 가지고 있는 강력한 기사단이다.
이오타 우주 기사단의 역사는 비교적 짧아서, 200년도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우주에서 생활하던 자들 중에서 모인 기사들은 지상의 기사들 이상 가는 프라이드를 가지고, 우주전에서의 용맹과 강함을 어필하고 있다. 조커의 5개의 별에 사는 사람들에게서는 줄곧 아래 등급으로 취급되어온 우주 생활자들은 끊임없이 열강의 지배나 감시 하에 놓여 제한받는 생활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기사단의 창시자, 이오타 콜테사는 성단 열강의 우주군 군속들과도 교류가 깊고, 혹성간 의견 조정 등에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는 군사적인 조직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오타 우주 기사단을 창립하고, 우주공간에서의 트러블을 맡아 해결하는 우주 경찰격인 기사단이라는 명목으로 열강을 납득시켰다.
그러나 동시에 열강으로부터의 독립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즈모 아스트로시티와는 거리를 두고 있는 입장이기도 하다. 끊임없이 성단의 정보를 모아들이고 유기적으로 움직이기 위한 시스템과 조직 구성을 갖추어, 각 기사들은 온 성단에 뿔뿔이 흩어져 있을 때가 많고 기사단으로 집합하는 일은 거의 없다. 또한 사용하는 MH에 있어서도 입수 가능한 MH를 있는 대로 끌어 모으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그냥 긁어모아놓은 기사단이라는 인상을 피할 수가 없지만, 다이아몬드의 등장에 의해서 고성능 MH를 얻고 또 아스트로시티와의 연립도 진행되어, 그 운영 체제가 진정한 의미로서의 우주 기사단이 되어가고 있다.
카스테포에는 이오타의 정보 기지, 바키 시티의 기사 집합소라고 할 수 있는 바 '''WAX TRAX'''가 있고, '''죠르쥬 스판다우젠'''(Wax Trax의 수염기른 점장)이 계속해서 성단의 움직임을 주목하고 있다. 이 바에는 많은 기사들이 찾아오고, 수많은 만남이나 이야기가 생겨나고 있다. 스판다우젠은 선대 기사단장 콜테사의 신임도 두텁고, 쟈코 대에 와서는 참모직을 맡고 있다.
하지만 그 실상은... '''우주 깡패집단'''. 농담이 아니다. 닥돌을 매우 선호하여 "원거리 공격을 하는 놈은 남자가 아니다. 그런 놈은 치킨(영어권에서는 겁쟁이를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이다"라는 암묵의 룰(?)마저 있을 정도.[1] 현 단장인 쟈코는 자신을 단장이 아닌 조장(야쿠자에서 쓰이는 말이다. 우리식으로는 '''두목''' ~)이라고 부르라고 할 정도지만 다른 단원들도 비스무리~하다.
중립적인 용병기사단을 표방하지만 스폰서는 아마테라스이다. 덕분에 A.K.D가 관련된 일을 많이 한다. 이런 사정은 다른 용병기사단도 비슷하다.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조직.
JOTA라고 쓰지만 이오타라고 읽는다. 초대 단장은 이오타 콜테사, 현재 단장은 쟈코 퀸 핫슈.
조커 성단 전역에 정보망을 가지고 있는 강력한 기사단이다.
이오타 우주 기사단의 역사는 비교적 짧아서, 200년도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우주에서 생활하던 자들 중에서 모인 기사들은 지상의 기사들 이상 가는 프라이드를 가지고, 우주전에서의 용맹과 강함을 어필하고 있다. 조커의 5개의 별에 사는 사람들에게서는 줄곧 아래 등급으로 취급되어온 우주 생활자들은 끊임없이 열강의 지배나 감시 하에 놓여 제한받는 생활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기사단의 창시자, 이오타 콜테사는 성단 열강의 우주군 군속들과도 교류가 깊고, 혹성간 의견 조정 등에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는 군사적인 조직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오타 우주 기사단을 창립하고, 우주공간에서의 트러블을 맡아 해결하는 우주 경찰격인 기사단이라는 명목으로 열강을 납득시켰다.
그러나 동시에 열강으로부터의 독립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즈모 아스트로시티와는 거리를 두고 있는 입장이기도 하다. 끊임없이 성단의 정보를 모아들이고 유기적으로 움직이기 위한 시스템과 조직 구성을 갖추어, 각 기사들은 온 성단에 뿔뿔이 흩어져 있을 때가 많고 기사단으로 집합하는 일은 거의 없다. 또한 사용하는 MH에 있어서도 입수 가능한 MH를 있는 대로 끌어 모으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그냥 긁어모아놓은 기사단이라는 인상을 피할 수가 없지만, 다이아몬드의 등장에 의해서 고성능 MH를 얻고 또 아스트로시티와의 연립도 진행되어, 그 운영 체제가 진정한 의미로서의 우주 기사단이 되어가고 있다.
카스테포에는 이오타의 정보 기지, 바키 시티의 기사 집합소라고 할 수 있는 바 '''WAX TRAX'''가 있고, '''죠르쥬 스판다우젠'''(Wax Trax의 수염기른 점장)이 계속해서 성단의 움직임을 주목하고 있다. 이 바에는 많은 기사들이 찾아오고, 수많은 만남이나 이야기가 생겨나고 있다. 스판다우젠은 선대 기사단장 콜테사의 신임도 두텁고, 쟈코 대에 와서는 참모직을 맡고 있다.
하지만 그 실상은... '''우주 깡패집단'''. 농담이 아니다. 닥돌을 매우 선호하여 "원거리 공격을 하는 놈은 남자가 아니다. 그런 놈은 치킨(영어권에서는 겁쟁이를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이다"라는 암묵의 룰(?)마저 있을 정도.[1] 현 단장인 쟈코는 자신을 단장이 아닌 조장(야쿠자에서 쓰이는 말이다. 우리식으로는 '''두목''' ~)이라고 부르라고 할 정도지만 다른 단원들도 비스무리~하다.
중립적인 용병기사단을 표방하지만 스폰서는 아마테라스이다. 덕분에 A.K.D가 관련된 일을 많이 한다. 이런 사정은 다른 용병기사단도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