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우가의료센터
오오카미카쿠시에 등장하는 개념 중 하나.
"센터" 라는 통칭으로 친숙한 통합병원.
작은 개업의는 산재해있는 죠우가마을이지만, 통합병원이라 불릴 대규모의 병원은, 이 병원 뿐이다.
원래부터 죠우가마을이 "마을"[1] 이 되기 전 부터 존재한 가장 오래된 병원이지만 마을의 발전과 함께 커지기 시작. 대병원이라고 불릴정도로 바뀌었다.
원장은 쿠시나다 시게츠구.
그 외 우수한 의사도 모여있어 이 주변에선 병원이라 하면 거의 이 병원을 말할정도로 이용자가 많다. 의사, 간호사를 합치면 30명정도가 일하고 있다.
대병원치고는 종업원수가 지극히 적은 인상을 받는다.
또한, 캡슐이라는 특수한 약을 취급하고 있는 것도 이 병원 뿐이다.
이스즈의 말로는 팔삭의 엑기스가 들어간 영양제와 같은 것으로 이 마을의 주민들은 거의 복용하고 있다고.
도시의 병원에도 지지않을 정도의 설비를 갖춘 병원이지만 낮익은 개업의감각이라도 있는 것 처럼 융통성이 있는 점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절대 적당히 해주는 것은 아니기에 주민들의 신뢰도 두텁다.
이 병원엔 소각시설이 있다.
보통 폐자재 등을 태우는 소각시설이지만 처형된 불온분자나 비합법적으로 처분하지 않으면 안되는 유체를 태울 때도 사용된다.
소각시설에 설치되어있는 굴뚝은 노후화때문인지 사용할 때 짐승이 으르렁거리는 소리같은 것이 울려 마을전체에 울려 퍼진다.
그 것은 마치 늑대가 멀리 짖는 것 같기도 하다.
마을의 도시화와 더불어 현재 통합병원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원래 카미비토들을 위한 병원.
주로 카미비토의 충동에 대한 치료가 행해지고 있다.
의사, 간호사, 청소부까지 여기서 일하는 종업원은 사정을 아는 카미비토만으로 구성되어있다.
병원안에는 구병원시대의 구병동이 존재한다.
주민들의 괴담이나 소문으로 돌 정도로 그 존재는 카미비토라 할 지라도 일부의 인간에게 밖에 알려져 있지 않다.
구병동의 지하에는 격자감옥이 만들어져있다.
표면상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병동은 카미비토용 병동과 오치비토용 병동으로 구분되어있다.
특수한 방법으로 팔삭착즙액(搾汁液)에서 감귤오일을 짜내 거기서 오라프텐을 고농도로 채취.
그 엑기스를 채운 캡슐조제를 말하는 것.
과실 하나당 채취할 수 있는 오라프텐의 양은 적기 때문에 대량의 과실이 필요하다.
죠우가마을이 팔삭의 산지이기 때문에 제조가능한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노화방지의 효과도 있다고 한다.
카미비토의 충동을 억누르는 효과가 있어 죠우가의료센터에서 처방되고 있다.
말하자면 충동억제제.
7년정도 전에 원장인 쿠시나다 시게츠구를 중심으로 한 카미비토들의 연구팀이 개발했다.
대부분의 카미비토가 평소에 복용하고 있다.
임상실험에서는 팔삭 그 자체를 섭취하는 것 보다 후구(嗅球)를 마비시켜 편도체쪽으로의 전기신호를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높다고 한다.
개인차는 있지만 10배~40배정도 높다.
죠우가마을의 팔삭에서 제조한 것이 아니면 충동의 억제효과가 적다고 한다.
이 토지의 토양에 비밀이 있다곤 여겨지지만 명확한 연구결과는 발표되어있지 않다.
精油治療
충동때문에 흥분이 심한 상태의 카미비토에 대해선 정유의 주사나 점적주사를 놓게되는 경우도 있다.
정유는 100%천연물질이며, 인공적으로 합성한 물질을 일절 포함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본래 인간의 신체에 주입해야할 성분이 아니기 때문에 심한 구토기나 현기증등의 부작용이 생긴다.
캡슐보다도 고농도의 오라프텐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즉효성과 효과가 높다.
카미비토들의 결정기관의 통칭.
이 "병원" 에 마을의 총의를 결정하는 기구가 있다는 것은 구시가지, 신시가지의 높은사람들 정도 밖에 알려져 있지 않다.
회합이 행해지는 장소에서 유래해 "병원" 이라고 불리고 있다.
정내회와 자치회의 합동회합은 죠우가의료센터에 있는 회의실에서 행해진다.
"합동회합" 이란 각 정내회와 자치회의 주요 멤버를 모아, 카미비토 전체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것. 즉 각대표자들이 모여 결정한 의견을 "병원" 의 결정으로서 취급한다.
"병원" 의 결정은 카미비토들의 총의이며 위반하는 것은 커뮤니티를 배반하는 것이 된다. 어지간한 일이 없는 한 "합동회합" 이 열리는 일은 없이 보통 정내회, 자치회 사이만의 회합이 행해지고 있다.
오오카미카쿠시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맡는 곳으로 처음 히로시가 센터에 가자마자 캡슐이라는 떡밥을 던져주어 유저의 추리를 도와주는 임무를 수행한다.
하지만 여기가 합동 회합의 장소라는 것은 조금 머리를 굴리지 않으면 액트피디아에 정보가 추가될 때 까지는 모르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합동회합이 열리는 것을 처음 보여주는 것이 네무루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절학비매명편이므로.
lnclude in에서는 시게츠구가 몰래 병원에서 의학적으로 카미비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었던 장소이기도 하다. 접이식으로 컴퓨터를 숨길 수 있는 장소가 있는 듯(…).
어찌 되었건 지하엔 격자감옥도 있고, 통합회합에 쓰이는 장소가 되기도 하며, 그 적은 인원에서 연구를 한 후 카미비토들을 위한 억제제를 개발해 내는 등 게임이 진행되면 진행 될수록 점점 비범한 장소가 되는 곳이다.
1. 액트피디아의 설명
"센터" 라는 통칭으로 친숙한 통합병원.
작은 개업의는 산재해있는 죠우가마을이지만, 통합병원이라 불릴 대규모의 병원은, 이 병원 뿐이다.
원래부터 죠우가마을이 "마을"[1] 이 되기 전 부터 존재한 가장 오래된 병원이지만 마을의 발전과 함께 커지기 시작. 대병원이라고 불릴정도로 바뀌었다.
원장은 쿠시나다 시게츠구.
그 외 우수한 의사도 모여있어 이 주변에선 병원이라 하면 거의 이 병원을 말할정도로 이용자가 많다. 의사, 간호사를 합치면 30명정도가 일하고 있다.
대병원치고는 종업원수가 지극히 적은 인상을 받는다.
또한, 캡슐이라는 특수한 약을 취급하고 있는 것도 이 병원 뿐이다.
이스즈의 말로는 팔삭의 엑기스가 들어간 영양제와 같은 것으로 이 마을의 주민들은 거의 복용하고 있다고.
도시의 병원에도 지지않을 정도의 설비를 갖춘 병원이지만 낮익은 개업의감각이라도 있는 것 처럼 융통성이 있는 점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절대 적당히 해주는 것은 아니기에 주민들의 신뢰도 두텁다.
2. 액트피디아의 누설부분
이 병원엔 소각시설이 있다.
보통 폐자재 등을 태우는 소각시설이지만 처형된 불온분자나 비합법적으로 처분하지 않으면 안되는 유체를 태울 때도 사용된다.
소각시설에 설치되어있는 굴뚝은 노후화때문인지 사용할 때 짐승이 으르렁거리는 소리같은 것이 울려 마을전체에 울려 퍼진다.
그 것은 마치 늑대가 멀리 짖는 것 같기도 하다.
마을의 도시화와 더불어 현재 통합병원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원래 카미비토들을 위한 병원.
주로 카미비토의 충동에 대한 치료가 행해지고 있다.
의사, 간호사, 청소부까지 여기서 일하는 종업원은 사정을 아는 카미비토만으로 구성되어있다.
병원안에는 구병원시대의 구병동이 존재한다.
주민들의 괴담이나 소문으로 돌 정도로 그 존재는 카미비토라 할 지라도 일부의 인간에게 밖에 알려져 있지 않다.
구병동의 지하에는 격자감옥이 만들어져있다.
표면상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병동은 카미비토용 병동과 오치비토용 병동으로 구분되어있다.
3. 관련 단어
3.1. 캡슐
특수한 방법으로 팔삭착즙액(搾汁液)에서 감귤오일을 짜내 거기서 오라프텐을 고농도로 채취.
그 엑기스를 채운 캡슐조제를 말하는 것.
과실 하나당 채취할 수 있는 오라프텐의 양은 적기 때문에 대량의 과실이 필요하다.
죠우가마을이 팔삭의 산지이기 때문에 제조가능한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노화방지의 효과도 있다고 한다.
카미비토의 충동을 억누르는 효과가 있어 죠우가의료센터에서 처방되고 있다.
말하자면 충동억제제.
7년정도 전에 원장인 쿠시나다 시게츠구를 중심으로 한 카미비토들의 연구팀이 개발했다.
대부분의 카미비토가 평소에 복용하고 있다.
임상실험에서는 팔삭 그 자체를 섭취하는 것 보다 후구(嗅球)를 마비시켜 편도체쪽으로의 전기신호를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높다고 한다.
개인차는 있지만 10배~40배정도 높다.
죠우가마을의 팔삭에서 제조한 것이 아니면 충동의 억제효과가 적다고 한다.
이 토지의 토양에 비밀이 있다곤 여겨지지만 명확한 연구결과는 발표되어있지 않다.
3.2. 정유치료
精油治療
충동때문에 흥분이 심한 상태의 카미비토에 대해선 정유의 주사나 점적주사를 놓게되는 경우도 있다.
정유는 100%천연물질이며, 인공적으로 합성한 물질을 일절 포함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본래 인간의 신체에 주입해야할 성분이 아니기 때문에 심한 구토기나 현기증등의 부작용이 생긴다.
캡슐보다도 고농도의 오라프텐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즉효성과 효과가 높다.
3.3. 병원
카미비토들의 결정기관의 통칭.
이 "병원" 에 마을의 총의를 결정하는 기구가 있다는 것은 구시가지, 신시가지의 높은사람들 정도 밖에 알려져 있지 않다.
회합이 행해지는 장소에서 유래해 "병원" 이라고 불리고 있다.
정내회와 자치회의 합동회합은 죠우가의료센터에 있는 회의실에서 행해진다.
"합동회합" 이란 각 정내회와 자치회의 주요 멤버를 모아, 카미비토 전체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것. 즉 각대표자들이 모여 결정한 의견을 "병원" 의 결정으로서 취급한다.
"병원" 의 결정은 카미비토들의 총의이며 위반하는 것은 커뮤니티를 배반하는 것이 된다. 어지간한 일이 없는 한 "합동회합" 이 열리는 일은 없이 보통 정내회, 자치회 사이만의 회합이 행해지고 있다.
4. 보충 설명
오오카미카쿠시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맡는 곳으로 처음 히로시가 센터에 가자마자 캡슐이라는 떡밥을 던져주어 유저의 추리를 도와주는 임무를 수행한다.
하지만 여기가 합동 회합의 장소라는 것은 조금 머리를 굴리지 않으면 액트피디아에 정보가 추가될 때 까지는 모르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합동회합이 열리는 것을 처음 보여주는 것이 네무루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절학비매명편이므로.
lnclude in에서는 시게츠구가 몰래 병원에서 의학적으로 카미비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었던 장소이기도 하다. 접이식으로 컴퓨터를 숨길 수 있는 장소가 있는 듯(…).
어찌 되었건 지하엔 격자감옥도 있고, 통합회합에 쓰이는 장소가 되기도 하며, 그 적은 인원에서 연구를 한 후 카미비토들을 위한 억제제를 개발해 내는 등 게임이 진행되면 진행 될수록 점점 비범한 장소가 되는 곳이다.
[1] 일본의 행정단위 정. 다만 마을로 사용해도 해석상 의미는 큰 차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