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월드 오브 프라이드/영웅/계승
1. 개요
2. 영웅 목록
2.1. 죠나단 죠스타
2.2. 디오 브란도
2.3.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
2.4. 카즈
2.5. 에시디시
2.6. 죠셉 죠스타(2부)
2.7. 산타나
2.8. 와무우
2.9. 루돌 폰 슈트로하임
2.10. 스트레이초
2.11. 아누비스 신
2.12. 은두르
2.13. ZZ
2.14. 장 피에르 폴나레프
2.15. 죠셉 죠스타(3부)
2.16. 무함마드 압둘
2.17. DIO
2.18. 카쿄인 노리아키
2.19. 쿠죠 죠타로
2.20. 니지무라 케이초
2.21. 토니오 트루사르디
2.22. 히가시카타 죠스케
2.23. 키시베 로한
2.24. 카와지리 코사쿠
2.25. 니지무라 오쿠야스
2.26. 키라 요시카게
2.27. 리조토 네로
2.28. 디아볼로
2.29. 브루노 부챠라티
2.30. 기앗초
2.31. 판나코타 푸고
2.32. 나란차 길가
2.33. 펫시&프로슈토
2.34. 귀도 미스타
2.35. 죠르노 죠바나
2.36. 켄조
2.37. 쿠죠 죠린
2.38. 신월을 기다리는 푸치
2.39. 웨더 리포트
2.40. 천국에 도달한 푸치
2.41. 화이트 스네이크
2.42. 블랙모어
2.43. 자이로 체펠리
2.44. 퍼니 발렌타인
2.45. 죠니 죠스타
2.46. 디에고 브란도
2.47. 히가시카타 미츠바
2.48. 천국에 도달한 DIO
1. 개요
죠죠 월드 오브 프라이드의 육성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계승 영웅들이다.
계승 방식은 육성 항목의 계승 문단 참고.
현재 480버전 기준으로 수정 진행중
2. 영웅 목록
2.1. 죠나단 죠스타
이로운 효과의 개수에 비례하는 스탯 뻥튀기를 앞세운 채 싸우는 탱커.
기본적으로 버프를 20개는 쌓은 채로 싸우기 때문에 타 탱커들애 비해 독보적으로 높은 체력을 가진 채 싸울 수 있다.
각 스킬들의 효율이 뛰어난것도 특징으로, 특히 궁극기 시전시 '''사망 지연''' 효과를 발동할 수 있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전투가 가능하다.
2.2. 디오 브란도
끊임없이 스킬 사이클을 돌려 적의 최대체력을 낮추고 방어력/저항력을 깎아내리는 캐릭터.
독보적인 속도의 사이클에도 불구하고 자체 피해량이 높지는 않아 딜러 성향의 서포터로 주로 기용된다.
2.3.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
카즈 레이드의 심화 버전인 '''각오 카즈''' 레이드를 클리어 할 시에만 해금되는 캐릭터.
월오프 최초의 점핑 캐릭터로, 위의 조건을 통해 해금할 경우 계승된 채로 시작한다.
조건이 까다로운만큼 성능이 매우 좋은 캐릭터로, 딜러 계열의 서포터로 설계되었으나 메인 딜러로 써도 손색없을 정도의 데미지를 보여준다.
능력효율로 체력을 회복할 때 '''마나도 비례해 회복'''하기 때문에 마나 소모가 심각한[1] 일부 딜러들과 궁합이 뛰어나다.
2.4. 카즈
공격속도에 비례하는 스킬 타격 속도로 빠르게 정신,영혼 피해를 넣는 캐릭터.
휘채활도를 시전할 경우 해당 방향에서 오는 데미지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서브 탱커로도 기용이 가능하다.
2.5. 에시디시
적들의 지속효과를 해제하고 온갖 도트딜과 디버프, 능력흡혈로 끈질기게 싸우는 캐릭터.
자신을 공격한 대상에게 도트딜을 묻히기 때문에 단일 보스와 싸우는 레이드보다는 여럿 상대로 버티는 모리오초 레이드에서 유용하다.
2.6. 죠셉 죠스타(2부)
계승 전에는 레퀴엠의 화살의 위치에 따라 강화되는 스킬이 달라졌듯 계승 후에는 '''핵의 종류에 따라''' 강화되는 스킬이 달라지는 캐릭터.
각 핵의 효과가 대표하듯 '''이론상으로는''' 탱, 물리딜, 힐, 정신딜이 가능한 팔방미인이지만...
계승 이전의 스킬들을 독자적인 강화효과 없이 거의 그대로 가져와 온갖 괴수 캐릭터들이 날뛰는 육성모드에서 어느 포지션이든 주력으로 내세우기 어려운 애매한 캐릭터가 되었다.
2.7. 산타나
적의 체력을 흡수하고 끈질기게 살아남는 컨셉의 캐릭터. 주로 탱커로 사용된다.
방어력/저항력 상승보다 체력 상승과 피해감소 위주로 탱킹하지만, 이를 도와주는 스킬이 '''대상 지정형'''이라는 점 때문에 발목을 잡힌 케이스.
대상 지정 스킬을 차단하는 황금의 회전의 철구나 면역 효과가 많은 레이드 보스들이기에 메인 탱커로 기용하기에는 불안정적이다.
2.8. 와무우
높은 방어력과 잃은 체력에 따른 흡혈 증가, 이동속도를 대가로 한 재생효과 증가 컨셉을 가진 캐릭터.
다른 기둥의 사내들과 마찬가지로 탱커로 기용되며, 에시디시와 함께 안정적인 탱킹이 가능한 축에 속한다.
죠나단과 마찬가지로 일시적인 '''사망 지연''' 효과를 가지고 있다.
2.9. 루돌 폰 슈트로하임
계승 이전의 모습처럼 기동력을 희생한 채 높은 공격속도로 싸우는 컨셉의 캐릭터.
비슷한 컨셉을 가진 폴나레프와는 다르게 원거리 딜러라 보스의 패턴에 휘말릴 위험성이 더 낮다는 특징이 있다.
스킬 피해와 정신 피해를 사용하는 템트리가 한 때 연구되었지만, 딜 지속력과 결과적인 데미지 총합이 물리딜러 템트리에 밀려 사장되었다.
2.10. 스트레이초
자신과 '''정반대의 스탯을 가진 복제인간'''을 하나 더 소환한 채 싸우는 컨셉의 캐릭터.
만약 자신이 딜러 세팅을 갔다면 탱커 세팅의 복제체가, 탱커 세팅을 갔다면 딜러 세팅의 복제체를 생성할 수 있다.
다만 스트레이초 자체의 성장 스탯이 그리 높지도 않고[2] 스킬 성능이 한 포지션에 집중적으로 사용될만한 성능이 아니라 딜이든 탱이든 메인으로 채용하기에는 힘들다.
2.11. 아누비스 신
반격과 순간적인 스탯 증가 및 불사를 통해 싸우는 캐릭터. '''대장장이''' 직업의 컨셉도 가져 레이드 외적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강철의 문장 - 분노'의 액티브 효과를 발동한 채 궁극기를 쓸 경우 나오는 순간딜은 상당하지만, 그 외의 경우의 데미지가 타 딜러들에 비해 처참해 메인 딜러로 기용하기에는 무리가 많다.
오히려 '''도공의 업''' 스킬을 이용해 아이템 조합법을 저장하고 타 캐릭터들의 재료를 아끼고 '''아이템을 만들어줄 수 있어''' 캐릭터의 성장을 돕는 캐릭터로 사용된다. 제작 가능한 아이템의 종류는 항목 참조
2.12. 은두르
2.13. ZZ
2.14. 장 피에르 폴나레프
2.15. 죠셉 죠스타(3부)
회복과 마나재생, 쿨타임 감소와 맵 시야 확인 등 유틸 방향으로 매우 뛰어난 서포터 캐릭터.
끊임없이 별의 영혼/우주의 영혼으로 자신의 디버프를 제거하고 스탯을 올릴 수 있어 탱커로서도 활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