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짱)
짱의 등장인물.
칠악야차의 행동대장격. 미소년이다.[1] 황동명의 랭크수첩에서 '나이트에서 17:1로 싸웠다'는 문장이 등장하지만, 그 문장의 끝이 확인되지는 않았다. 즉 나이트에서 17명을 모두 쓰러트렸는지 아니면 17명을 상대로 버틴 건지 알 수는 없는 부분. 작중 활약상을 보면 실질적인 랭크는 S-로 추정된다. 기습이라곤 해도 오성범에게 너무도 쉽게 털렸던 것도 있고, 인천연합 vs 칠악야차 전에서도 체력이 훨씬 불리했던 테리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긴 커녕 비등한 접전을 펼친 바 있기 때문.
김민규가 인천 원정을 거절했을 때 어차피 똑같은 양아치일 뿐인데 혼자서 뭐라도 되는 척 한다고 비꼬았다.[2] 월미도에서는 아침에 가장 먼저 일어나 싸움 채비를 하는 등 상당히 착실한 모습도 보여준다. 서인천전때 A랭크 서정화를 단 두 방에 가볍게 제압해버렸고 인천연합 테리와 1:1로 붙어서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3] 주원희가 싸움에 합세한 이후에는 테리를 간단하게 제압했다. 인천연합을 제압한 후 이종수의 사주를 받은 사신 일행의 필두 S+ 랭크 오성범에게 리타이어.
임재원 만화 1. 설명
1. 설명
칠악야차의 행동대장격. 미소년이다.[1] 황동명의 랭크수첩에서 '나이트에서 17:1로 싸웠다'는 문장이 등장하지만, 그 문장의 끝이 확인되지는 않았다. 즉 나이트에서 17명을 모두 쓰러트렸는지 아니면 17명을 상대로 버틴 건지 알 수는 없는 부분. 작중 활약상을 보면 실질적인 랭크는 S-로 추정된다. 기습이라곤 해도 오성범에게 너무도 쉽게 털렸던 것도 있고, 인천연합 vs 칠악야차 전에서도 체력이 훨씬 불리했던 테리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긴 커녕 비등한 접전을 펼친 바 있기 때문.
김민규가 인천 원정을 거절했을 때 어차피 똑같은 양아치일 뿐인데 혼자서 뭐라도 되는 척 한다고 비꼬았다.[2] 월미도에서는 아침에 가장 먼저 일어나 싸움 채비를 하는 등 상당히 착실한 모습도 보여준다. 서인천전때 A랭크 서정화를 단 두 방에 가볍게 제압해버렸고 인천연합 테리와 1:1로 붙어서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3] 주원희가 싸움에 합세한 이후에는 테리를 간단하게 제압했다. 인천연합을 제압한 후 이종수의 사주를 받은 사신 일행의 필두 S+ 랭크 오성범에게 리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