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악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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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1부에 등장하였던 불량서클.
이들의 주무대는 서울 구로, 영등포였지만, 양천과 관악구까지 세력을 넓혔다.
멤버의 수는 총 7명이며 초등, 중등시절 동창인 비행청소년들이 모여 만든 서클이기 때문에 팀웍이 매우 좋아 패거리를 이뤄 싸우면 당할 상대가 없다.[2] 단 6명이서[3] 전학 오기 전의 황동성을 간단히 리타이어 시켜버렸다.[4]
황동명의 말에 의하면 인천연합을 없애 버릴수 있는 전력이라고 한다. 탈퇴하거나 혹은 잠적했던 한영, 김인섭, 위성대까지 가세한 인천연합을 상대해서 대등한 승부를 펼칠 정도의 실력자들이 모였지만 핵심멤버인 김민규의 비중이 큰 것 같다. 김민규가 빠지자 조금 밀리는 상황이었지만 김민규가 다시 가세하여 마지막까지 버티던 한영 및 현상태[5][6][7]가 모두 패배한다.
인천연합에 승리를 거둔 후 '''인천연합! 너희들 멋있었다.''' 고 소감을 전했으나 김인섭이 지친 와중에도 '''너희 같은 놈들 그냥 보내면 몇달동안 잠도 못잘거 같다. 덤벼 전부 다!''' 라고 선전포고 했다가 두들겨 맞는다
이종수의 의뢰로 인천연합을 리타이어 시켰으나, 이기고 돌아온뒤 이종수와의 접선때 트러블이 생겨 이종수의 눈밖에나 그가 고용한 사신들에 의해 구종성[8], 김민규를 제외한 멤버 전원이 간단하게 각개격파 당했다.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칠악야차는 김민규와 구종성을 제외하고는 사신 중 누구와도 1:1로 싸워 이기기는 힘든 실력이다. 칠악야차의 진가는 팀플에서 발휘되기 때문. 그래서 사신들은 칠악야차 놈들도 한놈씩 잡으면 별 거 아니라는 식으로 말했다. 그러나 이건 사신이 죄다 S랭크 이상의 강자들이었기에 가능했던 말로 개개인으로도 인천연합 급인 칠악야차는 충분히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오히려 김민규나 구종성을 상대로는 오성범 정도가 아니었다면 되려 역관광을 당했을 지도 모른다.
짱 1부에 등장하였던 불량서클.
이들의 주무대는 서울 구로, 영등포였지만, 양천과 관악구까지 세력을 넓혔다.
1. 개요
멤버의 수는 총 7명이며 초등, 중등시절 동창인 비행청소년들이 모여 만든 서클이기 때문에 팀웍이 매우 좋아 패거리를 이뤄 싸우면 당할 상대가 없다.[2] 단 6명이서[3] 전학 오기 전의 황동성을 간단히 리타이어 시켜버렸다.[4]
황동명의 말에 의하면 인천연합을 없애 버릴수 있는 전력이라고 한다. 탈퇴하거나 혹은 잠적했던 한영, 김인섭, 위성대까지 가세한 인천연합을 상대해서 대등한 승부를 펼칠 정도의 실력자들이 모였지만 핵심멤버인 김민규의 비중이 큰 것 같다. 김민규가 빠지자 조금 밀리는 상황이었지만 김민규가 다시 가세하여 마지막까지 버티던 한영 및 현상태[5][6][7]가 모두 패배한다.
인천연합에 승리를 거둔 후 '''인천연합! 너희들 멋있었다.''' 고 소감을 전했으나 김인섭이 지친 와중에도 '''너희 같은 놈들 그냥 보내면 몇달동안 잠도 못잘거 같다. 덤벼 전부 다!''' 라고 선전포고 했다가 두들겨 맞는다
이종수의 의뢰로 인천연합을 리타이어 시켰으나, 이기고 돌아온뒤 이종수와의 접선때 트러블이 생겨 이종수의 눈밖에나 그가 고용한 사신들에 의해 구종성[8], 김민규를 제외한 멤버 전원이 간단하게 각개격파 당했다.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칠악야차는 김민규와 구종성을 제외하고는 사신 중 누구와도 1:1로 싸워 이기기는 힘든 실력이다. 칠악야차의 진가는 팀플에서 발휘되기 때문. 그래서 사신들은 칠악야차 놈들도 한놈씩 잡으면 별 거 아니라는 식으로 말했다. 그러나 이건 사신이 죄다 S랭크 이상의 강자들이었기에 가능했던 말로 개개인으로도 인천연합 급인 칠악야차는 충분히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오히려 김민규나 구종성을 상대로는 오성범 정도가 아니었다면 되려 역관광을 당했을 지도 모른다.
2. 멤버 구성
S+급 : 1명(김민규[9])
S급 : 1명(구종성[10])
S-급 : 1명(주석[11])
A+~S-급 : 1명(정동주[12])
A+급: 1명(주원희[13])
A급 : 2명(오수인, 박승영)
S급 : 1명(구종성[10])
S-급 : 1명(주석[11])
A+~S-급 : 1명(정동주[12])
A+급: 1명(주원희[13])
A급 : 2명(오수인, 박승영)
[1] 사실 현상태가 이 편 마지막에서 싸운 적은 김민규이지만, 김민규랑 싸운 경우는 그냥 서로간의 소속된 단체를 위해서 싸운 것이고, 오히려 야차 전체가 이 편의 빌런에 가깝다.[2] 게다가 멤버 전원이 A랭크 이상이며 그중 S급 랭크가 세명이나 있다.[3] 박승영 제외[4] 바꿔말하면 6명이나 달려들정도로 황동성이 괴물이었다는 거다.[5] 사실 현상태가 제 컨디션이 아니었던 것도 컸다. 김민규의 어머니를 치고 달아난 자동차 뺑소니범을 잡느라 고생했었고 뺑소니범에게 벽돌로 머리를 가격당해서 출혈도 있었다. 한영도 물론 체력이 많이 빠진 상태였다.[6] 그런데 김민규도 전국도와 일전을 치룬데다 싸우는 장소의 위치를 잘 몰라서 여기저기 바쁘게 달려온다고 힘을 상당히 소진한 상황이었다.[7] 전체적으로 봤을 땐 인천연합 쪽이 불리한 매치였다. 3:4의 불리한 상황 속에서 테리와 김상우, 송지일이 체력을 상당히 잃고 나서야 뒤늦게 구 연합 멤버들과 현상태가 가세했기 때문. 게다가 칠악야차의 머릿수에 맞춰 인천연합이 베스트 7을 골라 뽑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것이, 인천연합의 탱커인 조경선도 빠져 있었다. 쉽게 비유하자면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비교해 봐도 병력을 한 방에 모아서 가는 것보다 나눠서 가는 게 훨씬 더 비효율적이다.[8] 구종성은 사신과 싸우기 전 김대섭 패거리에게 깨졌다.[9] 작중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랭크 수첩에 공개된 S+급이고, 등장하는 내내 자신의 랭크를 확실하게 입증했다.[10] 역시 수첩을 통해 밝혀진 랭크.[11] 힘 빠진 테리를 상대로 비등하게 싸움을 펼쳤으나, 오성범에게 습격을 당할 당시 너무 손쉽게 털렸기 때문에 S를 확실히 줄 만한 면모는 보여주지 못했다.[12] 사실상 칠악야차 내에서 가장 랭크 논란이 많은 캐릭터이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13] 인천연합전, 주희원전에서 보여준 모습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A+급의 활약이었다.